
행사 한 장면
중국과 한국은 1992년에 수교한후 여러 분야들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거두어 왔습니다. 특히 관광업분야의 발전은 놀라운 신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2004년말 통계로 보면 두 나라관 관광객래왕은 340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넓은 중국대지의 수려한 경관과 수많은 역사유적, 풍부한 인문자원은 점점 더 많은 한국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관광객들에게 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에서는 "중국-한번 그 이상의 감동"이라는 주제로 대대적인 홍보와 마케팅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을 여러 번 방문하도록 중국관광의 단거리와 편리성을 추구하며 이들에 대한 서비스질과 중국관광서비스의 규범화와 표준화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이번 활동은 한국의 유수여행사들과 중국과 한국간 항공노선을 확보하고 있는 항공사들간의 대폭적인 협력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은 이미 관광객유치대국으로 발돋음했습니다. 중국국가여유국의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중국을 방문한 관광객수는 루계로 1억 900만명에 달했고 외화수입은 257억달러로 세계 제5위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경제수준의 제고와 생활방식의 변화로 더 많은 중국인들이 외국관광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의 출국자수는 루계로 2850만명에 달해 그 전해보다 41%나 늘었다고 합니다. 현재의 중국 국무원의 비준을 받은 중국공인 해외여행목적도 91개 국가와 지역으로 확대되였고 그중 63개 나라와 지역은 이미 공식적인 출국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가까운 거리와 편리한 항공편, 오랜 문화와 역사적 교류를 바탕으로 중·한간 관광교류도 이런 좋은 추세에 힘입어 그 내왕자수가 점점 늘어나고 방문지역이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04년에 중국을 방문한 한국관광객은 284만 4900명이라는 놀라운 수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중국의 관광코스들에서 한국관광객들을 쉽게 만날수 있게 되였습니다. 역사의 증견자인 베이징의 만리장성, 세계적인 금융상공도시로 부활한 상해, 자연경관의 극치를 이루고 있는 광서 계림과 호남의 장가계 등은 점점 더 많은 한국인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제 단연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목적지로 부상했습니다.

이빈 대사
중국대사관 이빈대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1, 이빈대사)
"기쁘게 생각하는 것은 최근 들어 중한 양국의 관광협력과 교류가 날로 증가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은 관광자원이 매우풍부한 국가로 아름다운 산, 수려한 하천, 수없는 명승고적지가 있어 자연경관과 인문경관이 서로 어울려 빛난다고 할수 있습니다. 중국대륙에 분포된 많은 세계문화유산지와 일급관광명승지와 도시들은 중국인민들의 지혜와 근면의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 가보시게 되면 여러분은 일찌기 느껴보지 못했던 감동에 도취할 것입니다. 돌아가기 아쉬운 수려한 경치,우수한 열정적 관광서비스, 친절하고 외국친구접대를 좋아하는 순박한 민풍으로 중국은 많은 한국친구들의 왕림을 맞이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여론조사결과로 보면 한국인의 중국관광은 몇가지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하나는 중국방문자중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한 수자가 36.8%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또 관광휴양인 경우 전체 평균적인 출국목적의 비중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방문한 한국관광객중 남성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66.5%를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연령별로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41세부터 60세까지의 관광객이 69.8%나 차지하고 젊은 연령층은 상대적으로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관광지역 또한 몇몇 지역으로 집중되여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베이징, 상해, 길림, 산동, 호남의 장가계, 광서 계림 등 지역에 한국인관광객들이 많이 다녀가군 합니다.
단기간내에 여러 곳을 관광하는 관광상품들이 현재로서는 주종을 이룬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일반적인 해외관광일수는 3-5일로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관광객들이 이렇게 짧은 시간내에 여러 곳을 제대로 관광하기는 힘든 것입니다. 빡빡한 일정으로 손님들은 쉽게 피곤해지고 불만도 생기군 합니다.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 설아평 지국장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음향2, 설아평지국장)
"중국은 지역이 넓은 나라고 전반 면적이 유럽과 맞먹습니다. 우리의 관광자원이 이렇게 많고 세계문화유산도 30개에 달하는데 위에서 말한 3-5일간 짧은 일정내에 네곳 다섯곳을 본다해도 5-6차례는 중국에 가야 합니다. 한꺼번에 다 볼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행사 한 장면
이런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한국인들의 중국관광에 더 많은 편리를 도모해주기 위해 "중국, 한번 그 이상의 감동"이라는 홍보마케팅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행사는 중국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기 실정에 맞는 관광코스와 일정을 선택하도록 여행사와 언론을 통해 정확한 인도를 해주게 됩니다. 무리한 일정으로 피곤한 관광을 하지 않고 관광객의 목적과 기호에 맞는 관광일정에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국관광에서 더 많은 수확을 얻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 특별화된 관광홍보도 진행합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웰빙"에 맞게 웰빙관광상품도 내놓는다고 합니다.
단순한 관광에서 이제는 건강한 관광, 재미있는 관광으로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또 휴일을 이용한 관광도 대대적으로 홍보합니다. 한국도 이미 매주 5일근무제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전체 취업인구의 24.9%가 이 제도를 실행하고 있지만 향후 그 수자가 늘어남에 따라 휴일관광도 점점 늘게 될 것입니다. 중국관광국은 이런 실정에 맞게 단거리와 편리성을 특징으로 한 중국관광상품들을 육속 내놓을 것이라고 합니다.
더 많은 한국인들에게 이런 마케팅전략을 홍보하기 위해 중국여유국 서울지국은 다양한 행사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4월에는 중국 주말상품 홍보전,6월에는 서울국제관광전, 8월에는 중국관광 사진전을 개최하게 됩니다.
이런 적극적인 홍보행사들과 관련해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정운식회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3, 정운식회장)
"중국은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관광자원이 풍부해서 한번 그 이상뿐만 아니라 가고 또 가보고 계속 가야 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또 정부의 결정적인, 정열적인 관광진흥정책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해서 해마다 관광산업이 10%이상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중간의 관광교류가 더욱 확대돼서 더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을 방문하고 더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할수 있도록 한류와 같은 문화교류 등 양국간의 한번 그 이상의 감동 그리고 서로간의 이해가 더욱 깊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 분야에 걸친 중국과 한국간 관계발전은 여행업계의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은 이미 한국의 수입 및 투자대상국 제1위를 차지하고 있고 양국 교역량은 900억달러에 달했습니다. 한류와 한풍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고 더 많은 유학생들이 교류되고 있습니다. 중한간에는 매주 852편의 항공편이 운항되고 해마다 50-100편의 전세기도 취항하고 있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2005년부터 2088년까지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관광객수는 매년 300-400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중국여유국 서울지국 설아평지국장은 노력을 통해 중국관광은 그 질이 더 제고되고 한국관광객들은 "한번, 그 이상의 감동"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중국국제방송. 취재,정리: 김동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