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중국대사관 중국동포 희생 사건에 큰 관심과 적극적인 처리 협조 (2008-10-20) |
|
지난 10월20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고시원에서 방화·살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0대 한국 남성이 자신이 살고 있던 고시원 방에 불을 지른 후 화재를 피해 대피하던 사람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6명이 숨지고 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그 중 사망자 3명과 부상자 3명은 중국동포로, 이들 대부분은 사건 발생지 인근 식당에서 일하던 조선족 여성입니다. 범인은 현장에서 체포되었고, 현재 한국 경찰이 사건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이번 사건을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관련 소식을 들은 후 즉각 긴급시스템을 가동하고 싱하이밍 임시 대리대사를 중심으로 긴급팀을 구성했습니다. 중국대사관 영사부 직원들은 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상황을 살펴보고 한국 경찰측과 긴밀히 연락하며 한국측에 사건에 대한 조속한 조사와 사망자에 대한 타당한 처리, 부상자 응급치료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싱하이밍 대리대사는 당일 저녁 사고현장을 방문해 조사하고 사망자 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중국대사관 영사부 직원들은 병원에 있는 부상자들을 만나 위로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