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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융화 대사 "2010년 중국방문의 해" 개막 및 이임 리셉션 인사말씀(2010-2-10)
  내빈 여러분, 친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0 중국방문의 " 개막과 저의 이임을 맞이하여 열린 오늘 리셉션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저는 주한 중국대사관과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을 대표하여 진심어린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8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께서 한국을 방문하셨을 이명박 대통령과 상하이 엑스포와 여수 엑스포를 계기로 2010년과 2012년을 각각 "중국방문의 " "한국방문의 " 지정하였고,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분야에서 양국간 실무적 협력을 촉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는 중한 관계사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습니다.

올해 11일에 중한 양국 정상은 새해 인사를 나누는 축전을 교환하여 "중국방문의 " 개막을 선포하였습니다. 양국 정상의 공통 인식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 한국 외교통상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 아래 주한 중국대사관과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이 이번 리셉션을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오늘 리셉션을 통해 중한 각계에 중국방문의 해를 알리고, 특히 "중국방문의 " 대한 한국인들의 이해와 참여를 촉진하며 중국방문의 행사를 심도 있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제 중국방문의 해의 막이 올랐으며 이에 따라 중국은 올해 풍부하고 다채로운 행사들을 개최하고 한국과 정치, 경제, 인문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저는 중국의 성심어린 계획과 준비, 그리고 한국 각계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 속에서 중국방문의 관련 행사들이 분명히 순조롭고 훌륭하게 원만히 진행될 것이며, 양국 국민간 우의를 증진하고 중한 관계를 심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친구 여러분, 중국은 올해 상하이 엑스포와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규모 국제 행사를 개최합니다. 2010 51일부터 1031일까지 열리는 상하이 엑스포는 처음으로 "도시" 주제로 열리는 종합적인 엑스포입니다. 이곳에서 인류 문명의 멋진 대화가 펼쳐질 것이며, 이는 인류가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성대한 행사가 것입니다. 200 국가와 국제기구가 참가하고, 7000 명이 관람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 전시장 내에 사상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조성하여 엑스포에서 한국의 깊은 정취를 느낄 있게 하였습니다. 이는 분명히 중국과 외국 방문객들의 관심과 환영을 받게 것입니다. 2010 11월에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체육계의 성대한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체육 건아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한국 각계의 친구들이 "중국방문의 " 계기로, 중국을 방문하고 중국을 이해하며 교류를 심화하고 협력을 촉진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친구 여러분,

내일이면 저는 주한 대사직을 이임하고 본국으로 돌아갑니다. 석별의 정을 말로는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1 4개월의 임기는 길지 않았지만,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풍부하고 소중한 경험을 얻을 있었습니다. 지난 일년 동안, 저는 시종일관 중한 우호협력의 발전이라는 중요한 사명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양국관계 발전과 양국 국민간 우호 증진을 위해서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국제지역형세와 전세계를 휩쓴 금융위기 속에서도 중한 관계는 여전히 전면적인 발전 추세를 유지하였고, 양국간 정치적 상호 신뢰는 뚜렷하게 강화되었으며,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가 끊임없이 추진되었습니다. 양국의 공동 노력으로 국제금융위기로 인한 불리한 영향을 효과적으로 극복할 있었고, 경제무역 협력은 충격을 피할 있었습니다. 양국간 인문교류는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양국 국민간 우호의 감정은 뚜렷하게 증진되고 있습니다. 미래를 전망해볼 , 중한 관계는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전망은 밝습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하며, 저는 또한 안심하고 기쁜 마음으로 한국을 떠납니다.

재임 기간 동안 각계의 친구들께서 제가 사명을 다할 있도록 지지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저의 친구들과 맺었던 우정을 소중히 간직할 것이며, 업무를 맡은 후에도 중한 관계의 발전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2010 중국 방문의 행사가 원만한 성공을 거두기를 바라며, 중한관계가 끊임없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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