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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한일중 문화콘텐츠산업 포럼 서울에서 개최

제9회 한일중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이 2016년 6월 16일 서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왕천 중국 문화부 대외문화연락국 부국장, 최보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관 및 다케우치 요시아키 일본 경제산업성 IT전략 심의관 등이 대표단을 이끌고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제9회 한일중 문화콘텐츠산업 포럼 회의장

이번 한일중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은 7년 만에 다시 개최된 것으로 삼국이 제6차 한중일 정상 회의의 정신을 실천한 중요한 조치입니다.

포럼 기간에 삼국 대표단은 다자 및 양자 회담을 개최하였고 지난 제8회 한일중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의 개최가 삼국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였다는데 공감하였으며 삼국 문화기업의 콘텐츠 공동 제작 추진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한중일 삼국은, 삼국 간 컨텐츠 공동 제작과 유통 활성화를 지지하며 세미나, 회의, 프로젝트 로드쇼, 비즈니스 상담 등의 공동 개최를 통해 불법복제 행위를 공동 퇴치하기 위한 조치를 제정하고 삼국 문화컨텐츠산업 공동 시장을 확대하며 정판 콘텐츠의 합법적 유통을 강화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장르를 초월한 새로운 문화콘텐츠 융합 프로젝트 개발을 적극 지지하고 각국 문화기업이 국제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며 삼국 문화 공동체의 가치 제고를 위해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국은 차기 한일중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을 일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왕천 부국장(오른쪽 첫번째), 최보근 정책관(왼쪽 첫번째) 및 다케우치 요시아키 심의관 2016 한일중 문화콘텐츠산업 포럼 공동합의문 채택

이번 포럼 기간에 왕천 부국장, 최보근 정책관(왼쪽)과 다케우치 요시아키 심의관은 “2016 한일중 문화콘텐츠산업 포럼 공동합의문”을 채택하였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잇츠 게임(ITS GAME)” 수출상담회와 “케이녹(Knock) 2016” 게임 수출상담회, 한국문화산업기업 설명회 등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왕천 부국장 일행은 방한 기간 동안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윤태용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실장을 예방하였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 강만석 부원장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또한 한국문화창조벤처단지, NEW제작 본부, SM TOWN전시관 등을 방문하고 주한 중국문화원을 시찰했습니다. 스루이린 주한 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 겸 주한 중국문화원 원장은 이번 포럼과 관련 활동에 수행 참석했습니다.

왕천 부국장(왼쪽 네번째) 서울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한국컨텐츠진흥원 강만석 부원장(오른쪽 네번째)과 회담

한일중 문화컨텐츠산업 포럼은 2002년 1월에 창립되어 매년 중, 일, 한 삼국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습니다. 본 포럼은 삼국간 인문 분야의 교류를 강화하고 콘텐츠산업 협력을 심화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으며 삼국 문화협력 체제를 수립하여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2009년 9월에 제8회 한일중 문화컨텐츠 포럼이 한국 부산에서 개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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