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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는 결코 멀지 않으며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다"
-주한 중국대사관 “아름다운 티베트” 개방행사 개최

주한 중국대사관은 8월25일 “아름다운 티베트” 개방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중국 티베트 문화교류단 단장인 왕옌중 중국사회과학원 민족학 및 인류학 연구소 소장, 윤덕홍 전 부총리, 한국불교천태종 총무원장 춘광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도산 스님, 한국여행업협회 양무승 회장 등 중한 양국의 정계, 학계, 종교계, 문화관광계 인사 약80여 명이 참석하여 순수하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티베트를 함께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궈홍 대사는 축사에서 티베트에 대해 소개하며,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티베트에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티베트 불교와 포탈라궁이 있고 또 감미로운 칭커주와 쑤여우차, 다채로운 민족 전통 문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티베트는 사실 먼 곳이 아니며 한국과 인연이 깊다고 하면서, 바로 두 달 전에 티베트자치구는 경상남도와 우호관계를 정식으로 수립하였고 이는 티베트자치구가 처음으로 외국 성도(省道)와 우호관계를 맺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한국 각계 친구들이 티베트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한국과 티베트 간 각 분야에서의 우호협력이 더욱 촉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추 대사는 수교 이후 24년간 중한 양국 관계에서 거둔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고 중한 양국은 이익공동체일 뿐만 아니라 운명공동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양국은 대화와 협력을 계속 강화하여 현재 “사드” 문제를 포함한 각종 어려운 문제와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중한 우호의 큰 국면을 수호하며 발전시켜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은 티베트의 풍토와 인정, 자연경치와 경제사회 발전의 성과를 보여주는 40여 점의 아름다운 사진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였고 이어서 다큐멘터리 《제3극》을 함께 관람하며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티베트를 함께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2013년 11월에 명동에 위치한 새 관사로 이전한 이후 매년 한국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다양한 테마와 형식으로 대사관 개방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 네 번째 행사로 “아름다운 티베트” 개방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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