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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중국대사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67주년 경축 리셉션 개최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는 9월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7주년을 경축하는 리셉션을 성대히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심재철 국회부의장,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 이홍구 전 총리 등 수십 여 명의 전현직 정계요인과 경제, 문화, 싱크탱크, 언론사 등 각계 인사, 각국 주한 외교사절, 재한 화교화인, 중국기업, 유학생대표 등 8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추궈홍 대사는 축사에서, 67년 전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화민족 역사의 신기원을 열었고 지난 67년 간 중국공산당은 전국의 각 민족 인민들을 이끌고 중국 국정에 부합되는 발전의 길을 성공적으로 모색했으며 큰 발전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세계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역군으로 지난 30년 간 세계경제성장에 대한 중국의 기여도는 세계 선두를 계속 지켜왔다고 하면서, 미래를 전망할 때 중국경제는 발전 잠재력이 크고 장점이 충분하며 발전공간이 크고 전망이 밝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글로벌 거버넌스의 공헌자라고 하면서, 전세계적인 도전이 갈수록 늘고 있는 현실 앞에서 중국은 글로벌 거버넌스 시스템이 끊임없이 개선될 수 있도록 “중국의 방안”을 제시하고 “중국의 지혜”를 보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추 대사는, 중국은 국제질서의 수호자이고 국제공동체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시종일관 세계평화를 촉진하고 공평과 정의를 수호하는 것을 자신의 소임으로 여겨왔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은 세계평화의 건설자로,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평화적 발전의 길을 걸어가고 있고 친성혜용(親誠惠容 친밀, 성실, 혜택, 포용)의 주변외교 이념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과의 이익 교차점을 확대하고 인류운명공동체와 이익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현재 중국국민은 “네 개 전면” 전략에 따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추 대사는 중한 수교 이후 24년 동안 양국 관계는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이고 빠르게 발전하여 양국과 양국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었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도 중요한 공헌을 하였다고 말했습니다. 또 양국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고 잘 발전시키는 것은 양국과 양국 국민들의 근본 이익에 부합하며 양국 지도자가 도달한 중요한 공통 인식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한국과 함께 상호 존중과 구동존이(求同存異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며 공동의 이익을 추구함)의 정신을 바탕으로 건설적인 방식을 통해 이해를 증진하고 공감대를 확대하고 어려움과 도전을 극복하며 중한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심재철 부의장과 임성남 차관은 각각 축사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7주년을 축하한다고 하였고, 중국과 중한관계의 발전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특히 개혁개방 이후 중국 정부와 국민은 일심 단결하고 분발하여 세계가 주목할만한 발전 성과를 거두었고 중한 수교 이후 각 분야에서 양국간 교류와 협력이 날로 긴밀해졌으며 중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끊임없이 심화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내년은 중한 수교 25주년이 되는 해로 중한 관계가 지난 24년 간 이룩한 성과를 토대로 새롭고 더 큰 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리셉션은 뜨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고, 각계 내빈들은 중국이 발전 과정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을 축하하였으며, 중국과 중한관계가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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