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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궈홍 대사 한성화교소학교 개교 107주년 기념 운동회 참석

추궈홍 대사는 10월5일 한성화교소학교의 초청으로 본 소학교 개교 107주년 기념 운동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우쉐빈 한성화교소학교 이사장,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최창식 서울시 중구청장, 담소영 한성화교협회 회장, 주한중국대사관 덩치옹 총영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추궈홍 대사는 격려사에서, 주한 중국대사관을 대표하여 한성화교소학교 전체 교사와 학생들에게 개교기념일을 축하한다고 말하였고, 한성화교소학교가 지금까지 거둔 높은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노력하여 새롭고 눈부신 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추 대사는 또, 107년 전 재한 중국교포의 선배들이 먼 장래를 내다보고 힘들게 노력해서 한성화교소학교를 설립하였고 후대 교포 자제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백여 년 간 한성화교소학교는 중국어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고 재한 중국 교포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임무로 삼아 많은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뛰어난 화교학생들을 배출하였다고 하면서, 역대 교포들의 부단한 노력을 통해 한성화교소학교는 현재 재한 화교 학교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교사의 자질이 가장 뛰어난 초등학교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추 대사는 청소년은 조국의 미래이고 민족의 희망이며 재한 중국교포의 자제들은 중국의 어린이 민간대사라고 말했습니다. 또 많은 어린이 교포들이 지금까지 조국에 가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방학 기간에 부모님과 함께 조국을 직접 방문해 둘러보면서 조국의 발전과 변화를 직접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신체를 단련하여 성장한 후에 조국의 건설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추 대사는, 주한 중국대사관은 재한 화교 학교의 건설과 중국어 교육 업무를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재한 화교 학교에 더 많은 지지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추 대사는 한성화교소학교 각 학년 학생들과 유치원생들이 펼친 선수 입장식과 멋진 공연을 매우 흥미롭게 관람하였고 성화를 점화하고 운동 경기에서 수상한 선수들에게 상패를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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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화교소학교는 1909년 재한 화교에 의해 설립되었고 초등학교와 유치원으로 나뉘어 있으며 현재 600명의 재학생이 있습니다. 재한 화교 학교 중 규모가 가장 크고 교사와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초등학교로 국무원 교민업무판공실에 의해 “중국어시범학교”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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