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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중국•사해동춘" 교포 위문공연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

2017년 2월11일 음력 정월 보름, 중국 국무원 교민업무사무실의 “문화중국•사해동춘” 예술단이 서울 KBS 홀에서 위문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중국 국무원 교민업무사무실 리강 부주임, 주한 중국대사관 진옌광 대리대사와 재한 중국교포, 중국기업, 유학생 및 중국언론사 대표 등 1600여 명이 참석하여 원소절을 함께 경축했습니다.

리강 부주임은 축사에서 “문화중국•사해동춘” 교포 위문공연의 의의를 소개하였고 재한 중국교포들에게 중국정부와 국민들의 위로의 마음과 관심을 전했습니다. 또한 재한 중국교포들이 중국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리고 한국의 경제사회 발전과 중한 우호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해온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재한 중국교포들의 사업과 생활이 점점 더 좋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진옌광 대리대사는 축사에서, 주한 중국대사관은 국무원의 “문화중국•사해동춘” 교포위문예술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하였고, 전체 재한 중국교포들에게 명절 인사와 새해 축복의 말을 전하였으며, 재한 중국교포들에게 지난 1년간 중국이 각 분야에서 거둔 발전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진 대리대사는, 재한 중국교포들이 오랫동안 조국의 발전에 관심과 지지를 보내왔으며 자신의 노력과 지혜로 한국 경제사회 발전을 촉진시키고 중한 우호를 증진시킬 수 있었다고 하면서, 이 기회를 빌어 전체 재한 중국교포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중국동방가무집단 소속 예술가들은 관객들에게 중국의 민족적 풍격이 짙은 문예공연을 선사했습니다. 피아노 독주곡 “황하 (黄河)”의 격정적인 연주와 “모리화(茉莉花开)”라는 제목의 아름다운 무용, 마술 공연 등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유명 가수 궈롱(郭蓉)이 부른 “붉은 기 나부끼네(紅旗飄飄)”는 공연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습니다.

재한 중국교포들로 구성된 서울화성예술단도 “나의 고향은 중국(我的故鄕是中國)”, “장백송(長白頌)”, “중국의 꿈을 함께 만들자(共筑中國夢)” 등의 가무공연을 선사했습니다. 예술단원들은 흥겹게 노래하고 춤추며 조국에 대한 깊은 정을 표현했습니다.

공연장에는 박수소리와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고 분위기는 뜨거웠습니다. “문화중국•사해동춘” 위문공연은 겨울날의 따뜻한 햇볕처럼 재한 중국교포들에게 봄과 같이 따스한 온정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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