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동정   언론사의 중국취재   영사및비자업무   중국 유학   중한관계   중국에 관한 정보   Useful Links   뉴스   Busan   Gwangju 
Home > 대사관 동정
주한 중국대사관 건군절 90주년 경축 리셉션 개최

주한 중국대사관은 7월26일 서울에서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0주년 경축 리셉션을 성대히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서주석 국방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 국방부, 외교부, 경찰청, 주한 국방무관, 중한우호협회, 중국계 투자기구, 재한 화인화교 및 중국대사관 일부 외교관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중국인민해방군은 시종일관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근본 취지를 받들어 국가 안전과 국민의 평화로운 삶을 지키는 신성한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였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화민족이 위대한 부흥의 길로 가는 단단한 초석이자 세계 평화와 발전을 수호하는 중요한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추 대사는, 중국은 앞으로 평화적 발전의 길을 확고하게 걸어가고 공동, 종합, 협력, 지속 가능한 안보관을 수립할 것이라고 하였고, 각국의 이익과의 합류점을 확대하고 협력과 상생을 핵심으로 한 신형 국제관계의 구축을 추진할 것이며, 계속해서 세계 평화의 건설자, 전세계 발전의 공헌자이자 국제질서의 수호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은 한국과 중한관계를 중시한다고 하면서, 중한 양국이 수교25주년을 계기로 과거의 경험과 교훈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고 정리하면서 대세에 입각해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중한관계가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의 정확한 궤도로 조속히 되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양군 관계의 심도 있는 발전을 위한 양호한 조건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한 중국대사관 국방무관 두농이 소장은 인사말에서, 중국인민해방군은 당의 지도 아래 눈부신 여정을 걸어왔고 특히 제18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시진핑을 핵심으로 한 당중앙과 중앙군사위원회의 강력한 지도 하에 국방 및 군대건설이 역사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중한 수교 이후 양군 간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한국이 최근 중국인민군열사 유해 송환과 관련해 중국에 우호적인 협력을 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중한 양군 관계의 발전을 중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상호 안보이익을 중시하는 토대 위에 방위 관련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과 공동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농이 소장은, 한국은 양군 관계의 발전에서 거둔 기존의 성과를 소중히 여기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양국 국민의 근본 이익을 견지하며 중국의 전략적 안보 이익과 관련된 문제들을 적절히 처리하고 양국과 양군 관계의 순조로운 발전을 위한 양호한 조건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리셉션장에서는 《오늘날의 중국 군대》를 주제로 한 영상물을 상영하였고 “영광의 여정-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0주년 기념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리셉션에 참석한 내빈들은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0주년과 중국군이 국방과 군대개혁에서 거둔 성과를 축하하였으며, 유엔 평화유지 활동 방면에서의 중국의 공헌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Suggest To A Friend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