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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궈홍 대사 2017년 중추절•국경절 맞이 재한 중국동포 초청 행사 개최

추궈홍 대사는 9월24일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2017년 중추절 및 국경절 맞이 재한 중국동포 초청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서울, 인천, 수원, 대전, 부산, 광주, 제주 등 각지의 중국동포 대표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중추절과 국경절을 함께 경축했습니다.

추궈홍 대사는 먼저 주한 중국대사관을 대표하여 전체 재한 중국동포들에게 명절 인사를 하였고, 축사를 통해 건국이래 68년간 중국이 거둔 발전 성과를 소개하였습니다. 추 대사는, 제18차 당대회 이후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지도 하에 중국공산당이 당 건설의 새롭고 위대한 공정을 심도 있게 추진하였고, 중국 정부는 의법치국, 개혁심화와 생태문명 건설을 확고하게 전면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전방위적 외교를 심도 있게 전개하고 글로벌 거버넌스의 새로운 변혁을 추진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추 대사는, 우리의 조국은 전례 없는 자신감으로 침착하고 확고하게 세계무대의 중심으로 점차 나아가고 있으며 세계경제의 관리자, 글로벌 거버넌스의 선도자, 국제안보의 수호자이자 문명교류의 추진자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오는 10월18일에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베이징에서 곧 개최되는데, 이는 전면적 샤오캉사회 건설에 있어 그 승패를 결정짓는 대회이자 중국특색 사회주의 발전에 있어 관건이 되는 시기에 개최되는 매우 중요한 대회로, 이번 회의에서는 중요한 정책 결정을 내리고 전반적이고 전략적이며 전향적인 행동강령을 제정하여 중국이 더욱 아름다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 대사는 지난 백여 년 간 재한 중국동포들이 애국애향의 훌륭한 전통을 받들고 조국의 현대화 건설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에 관심을 가지는 한편 중한 관계 발전의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조국이 더욱 부강하고 번영해짐에 따라 해외에 있는 중국동포들도 조국의 발전 성과를 더 많이 누리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추 대사는 중국대사관은 재한 중국동포들의 집이라고 강조하면서, 대사관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람을 본위로 한, 국민을 위한 외교의 취지를 살려 재한 중국동포들과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고 교포 관련 업무를 착실히 추진하며 열심히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교포들이 자주 고향에 가서 조국에 있는 가족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담소영 한성화교협회 회장과 왕해군 중국재한교민협회 총회장은 한국 사회 각계의 중국동포들을 대표한 인사말에서, 중추절과 국경절 때마다 재한 중국동포들은 대사관이라는 대가정에 와서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어 조국의 보살핌과 따스한 온정을 느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 재한 중국동포들은 조국이 날로 번영하고 발전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면서, 조국의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기를 바라며, 중국의 꿈을 하루속히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즐겁게 웃으며 이야기 나누는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서울 화성예술단 단원들은 정성들여 준비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해 관중들의 큰 갈채를 받았습니다. 춤이 어우러진 흥겨운 노래와 재한 교포들의 즐겁고 웃음 띤 얼굴에는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축복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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