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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윈펑, 화가 쉬판 서울 중국문화원 방문 (2009-09-30)
 

한국을 방문 중인 중국 당대 유명 서예가 윈펑(云峰), 화가 쉬판(徐凡) 선생 등 일행 다섯 명은 928일 서울 중국문화원을 방문했습니다. 청융화 주한중국대사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과 처자오허 문화부 참사관 겸 주한중국문화원 원장 등과 함께 문화원에서 방문단을 접견했습니다.

윈펑(云峰), 쉬판(徐凡) 선생은 신중국 탄생 60주년을 맞이하여 주한중국문화원을 방문하니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 들고 특히 문화원에 개설되어 있는 중국 문화 및 예술 강좌를 보니 감격스럽다고 했습니다. 이 두 분의 예술가는 문화원을 흥미진진하게 돌아보며 현장에서 휘호를 하고 각각 중국대사관과 주한중국문화원 및 화교학교를 위해 기념으로 그림과 시를 써주었습니다. "弘揚傳統文化, 培養中華英才", "神州呈盛世,中華騰玉龍. 民族大團結,和諧萬事興. 科學發展觀, 貫徹工作中"

   

처자오허 참사관은 예술은 지역과 시간의 경계가 없고 언어의 차이를 초월할 수 있으며, 상이한 지역, 서로 다른 국가, 서로 다른 시대의 가치관을 서로 긴밀하게 연결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우의를 증진하고 성정을 도야하며 사람들을 분발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윈펑(云峰), 쉬판(徐凡) 선생은 예술은 문화와 풍속, 흥취와 기품, 철학이념을 담고 있으며, 예술은 언어의벽을 뛰어넘어 인류의 공감을 끌어낼 있다고 했습니다. 끝으로 양측은 앞으로 한국에서 중국문화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알릴 것인지에 관해 유익한 토론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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