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융화 대사 중국 건국 60년의 성과에 관해 KBS와 인터뷰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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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융화 주한중국대사는 중화인민공화국 탄생 6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최대 공영방송인 KBS와 인터뷰를 갖고 중국 건국 60년간의 발전 성과에 관해 전면적으로 소개하였습니다. 이는 10월1일 저녁 KBS 황금뉴스 시간대에 방송되어 한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청대사는 중국이 지난 60년간 걸어온 눈부신 역사적 과정을 회고하였고, 개혁개방 30년이 중국에 가져다 준 거대한 변화에 관해 중점적으로 소개했습니다. 또한 신중국 성립 후 중국공산당의 영도와 전국 각 민족인민들의 공동 노력 아래 중국에서는 매우 큰 변화가 일어났고, 중국의 국가정세에 맞는 정확한 발전의 길을 찾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중국 경제는 갈수록 세계경제의 중요한 구성부분이 되고 있으며, 중국은 또한 세계평화와 발전 수호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중국은 평화적 발전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것이며, 호혜와 상생의 개방전략을 견지하고 공동발전과 번영을 도모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중한수교 17년간 양국 관계는 거대한 발전을 이루었고, 넓은 분야에서 깊이 있게, 다양한 형식으로 교류와 협력을 하는 국면이 형성되었다고 했습니다. 정치적으로, 양국 고위층간 상호방문과 만남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매년 많은 수의 대표단이 상호 방문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중국과 한국은 서로에게 중요한 협력 동반자로서, 서로가 유무상통하고 서로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보완하며 비교적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했습니다. 인문분야에서, 양국간 인적 교류는 2008년에 이미 513만 명에 이르렀고 현재 매주 800여 편의 항공편이 양국을 오가고 있으며 상대국에서 학습하는 유학생 수는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했습니다. 특히 양국은 문화, 체육, 언론 등 분야에서 교류를 끊임없이 확대하고 심화하고 있으며, 이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양국 국민간의 이해와 우호는 양국관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에 중요한 기초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중한 양국은 이미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립하였고 어떻게 하면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출발하여 협력의 내용을 충실히 할 것인가 하는 것은 양국이 직면한 중요한 과제라고 했습니다. 중국은 이를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한국과 함께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심도 있는 발전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양국 국민들에게 더 많은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한국 각계 인사들이 중국 건국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해 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또한 한국 정부와 국민들이 중국현대화 건설에 관심을 갖고 이를 지지해준데 대해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였고 한국 국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