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 중국문화원 중국유학생과 한국학생 초청, 국경절 열병식 참관 (2009-10-01) | ||||
|
10월1일 오전, 주한중국문화원은 새로운 형식의 문화행사를 열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일부 중국 유학생과 주한중국문화원의 한국 수강생을 초청하여 중국 국경절 60주년 열병식과 시민들의 현장모습을 생방송으로 보았습니다. 행사 시작 전에 처자오허 주한중국대사관 문화부 참사관 겸 주한중국문화원 원장이 축사를 하였고, 청용화 대사를 대신하여 유학생들과 한국 수강생들에게 명절인사를 했습니다.
처자오허 참사관은 "오늘은 신중국 탄생 60주년입니다. 한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 60이란 숫자는 환갑을 말하는 것이지만, 한 나라의 입장으로 봤을 때에는 가장 좋은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즉, 희망, 청춘, 활력이 가득 찬 '소년중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처 참사관은 또 자신이 직접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중화인민공화국의 수십 년 간의 발전과 변화, 특히 외교전선에서 얻은 큰 성과에 관해 이야기하였고, 유학생과 수강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노력하여 국가에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으며, 동시에 한국 수강생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중한문화교류활동에 참여해 중국문화를 발양시키는데 기여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시종 따뜻하고 우호적인 분위기가 넘쳤고,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유학생들은 중화인민공화국의 번영과 부강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자신이 중국인이라 것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활동이 끝난 후 유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위대한 중국의 번영과 번창을 위해 자신의 역량을 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