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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주비행 영웅 자이즈강 주한중국대사관 방문 (2009-10-17)
 

중국 우주비행 영웅 자이즈강(翟志剛)과 중국 유인우주공정 부총설계사 왕충구이(王忠貴)등 중국 유인우주공정 대표단 일행이 주한중국대사관을 방문하여 대사관 외교관 등 직원들과 환담했습니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관 임시 대리대사 등 대사관 주요 간부들이 이번 활동에 참석했습니다.

   

싱하이밍 대리대사는 먼저 청융화 대사를 대신하여 유인우주공정 대표단의 대사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하면서, 대사관 직원들은 비록 외국에 나와 있지만 마음은 늘 조국을 향해 있으며 중국 유인우주항공 사업의 발전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대사관 직원들은 수많은 중화의 아들 딸들과 같이TV 앞에서 선저우 7호 우주선이 발사되는 잊지 못할 장면을 기다렸고, 우주비행 영웅 자이즈강이 우주선 문을 열고 나와 우주유영을 하며 오성홍기를 흔드는 모습을 보고 감격하였으며, 조국을 위해 유인우주항공의 선열에 선 것에 크게 환호하였다고 했습니다. 대사관 전 직원들은 우주비행 영웅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다렸다고 했습니다.

 

   
   

왕충구이는 중국의 유인우주항공 사업의 발전과정과 빛나는 성과에 관해 소개하였습니다. 자이즈강은 성공적으로 실시된 선저우7호 우주선 발사와 우주유영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중국의 우주인들이 선발과 훈련 과정에서 겪는 갖가지 어려움들에 관해 소개했습니다. 자이즈강은 유머를 곁들여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말로 우주에서 보고 듣고 몸소 겪었던 일들을 소개했습니다. 이는 유인우주비행에 관한 지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우주생활을 체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자이즈강은 우주선 밖으로 나온 후 가장 먼저 지구를 보았을 때의 느낌을 감동적으로 설명하였고, 우주비행 기간 동안 우주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었으며 조국과 지구의 아름다움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자이즈강은 화려한 오성홍기가 중국이 자주적으로 연구 제작한 흰색의 우주복 아래서 더욱 선명히 나부낄 때 자신이 중국인이라는 사실에 진심으로 자랑스러웠고, 신중국의 우주인으로서 첫 번째 우주유영이라는 임무를 맡은 것은 조국 인민들의 지지와 믿음 덕분으로 한없는 영광과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또한 중국 우주항공 분야에서 거둔 매우 큰 성과는 중국의 경제와 과학기술 등 종합국력의 향상을 반영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청중들은 많은 질문을 하였고, 대표단 단원들은 우주인 선발 기준과 과정, 유인우주사업의 발전 현황과 계획, 우주인들의 우주생활 등 여러 질문들에 대해 성실하고 상세하게 답변했습니다. 대표단 단원들과의 상호 교류는 대사관 직원들의 조국 발전과 항공사업에 대한 이해를 더욱 증진시켰으며, 모두가 우주인의 과학적 치밀함과 개척적이고 진취적이며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헌신적인 정신을 배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직무에 충실할 것과 조국의 번영과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대표단과 대사관 직원들은 기념 촬영을 하였고, 행사는 열기가 넘치는 조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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