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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전통문화의 발양과 중한문화교류 촉진 (2009-10-07)
- 중국 신민족음악 연주 그룹 여자12악방 한국 투어, 서울 첫 공연 성황리에 개최
 

신중국 성립 60주년과 중한 양국 국민의 공동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중국의 신민족음악 연주 그룹인 '여자12악방'106일 저녁 서울 중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첫 공연을 가졌으며, 이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공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공연은 중국 대외문화집단공사와 한국의 CJ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주한 중국대사관이 후원했습니다. 청융화 주한중국대사, 장위 중국대외문화집단공사 사장, 김정아 CJ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청승 세종문화회관 사장 등 한국 각계 인사 약 천 여 명이 이날 공연을 함께 관람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주최측에서는 환영리셉션을 열었고, 청융화 대사가 축사를 했습니다. 청 대사는 이번 공연의 주최측에서 중국의 새로운 전통음악 작품을 한국에 가져와 현대화된 연주방식으로 한국 관객들에게 중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것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 이번 여자 12악방의 한국 공연은 중한 양국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양국 국민간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CJ 엔터테인먼트 김정아 대표는 여자12악방은 중국의 신민족음악을 대표하는 여성 밴드로 중국의 전통민족악기를 새롭게 연주한 대표적 그룹이라고 했습니다. 여자12악방의 이번 한국 공연은 중한 문화교류의 또 하나의 모델이라고 하면서, 여자12악방의 한국 공연이 원만한 성공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여자12악방의 열두 명의 아름다운 연주자들과 중국의 "산인그룹", 그리고 한국의 신국악단 소리아(Sorea)가 한국 대중들에게 익숙한 중국음악과 외국음악 10여 곡을 연주했습니다. 아름다운 무대 배경과 감동적인 음악으로 중간중간 관객들의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공연이 끝나자 극장 전체에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가 울렸고,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밴드의 뛰어난 연주와 새로운 장르의 중국전통음악 연주에 갈채를 보냈습니다.

 

여자 12악방은 20016월에 탄생하였고, 중국 전통 악기를 현대 유행 음악의 공연 형식과 완벽하게 접목시킨 대중적 예술단체입니다. 여자12악방은 우아하고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과 격정적인 무대공연으로 중국 민족음악 연구의 공간과 감상층을 확대시켰고 국내에 중국 민족음악을 널리 알렸습니다. 이번 여자12악방의 한국 공연은1015일까지 서울, 고양, 수원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6회에 걸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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