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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사관 한국 자선바자회 행사 참가 (2009-10-13)
 

주한중국대사관은 1011일 "중앙일보"의 초청으로 "2009 위아자 나눔장터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자선바자회 행사는 "나눔, 재활용, 봉사"를 통해 이웃에 대한 사랑을 키우고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한 행사로서, 바자회 수익금은 모두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는데 사용됩니다.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정성을 들여 준비한 물품들은 장터에 나온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는 중국 민족 특색의 비단 테이블보, 12지 동상, 예술성 높은 양주 칠기, 중국 비단병풍, 작고 정교한 이동식 하드디스크, 전통문화의 색채가 짙은 문방사우, 자사 다기 등이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온 이 예술품들은 진열되자 마자 곧 많은 한국인들과 외국 관광객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 전시 부스는 이번 나눔장터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스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 외교관들은 부스 앞에 서있는 한국인들에게 중국 문화와 중국 예술품들을 친절하게 소개하였고, 중국을 소개하는 홍보용 DVD와 서적을 증정하고 한국인들의 중국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한국인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은 중국 상품에 대한 애호와 중국 문화에 대한 동경을 나타냈고, 기꺼이 기금을 내어 물건을 구매하면서 짧은 시간에 상품은 날개 돋친 듯 팔렸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의 예술품을 보며 자리를 떠날 줄 몰랐고 중국대사관 부스에 여러 번 들러 물건을 고르기도 했습니다.

 

중국 부스를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허잉 주한중국대사관 참사관 등 외교관들과 환담을 나누었고, 중국대사관이 이번 나눔장터 행사에 참가한 것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일부 주한 외국 기관과 한국의 여러 기업, 대학교, 사회단체,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나눔장터 행사에 참여하였고, 25만 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행사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계속되었고, 장터에 나온 상품을 구매하는 한국 현지인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왕래가 끊이지 않았으며 모두 발길을 멈추고 떠날 줄 몰랐습니다. 우리는 구입한 각종 서적, 의류, 예술품, 완구, 가전제품, 운동기기 등을 손에 들고 기뻐하였고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나눔장터 현장은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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