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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명 화가 중국대사관에 작품 기증 (2009-11-12)
 

청융화 대사는 1111일 한국의 유명 화가인 안영균 화백과 만났습니다. 안 화백은 자신의 작품 세 점을 대사관에 기증하였습니다. 안 화백은 중국 건국 60년간 거둔 큰 발전 성과는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하면서, 중국에 대한 아름다운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특별히 호랑이, 모란 그림과 풍림 만추화(楓林晩秋畵)를 그려 중국의 번영 발전을 축복하고 중한 우의가 대대로 전승되기를 기원하였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안 화백의 작품 기증에 감사를 표하였고, 뛰어난 회화 기교와 중한 우호사업을 위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였으며,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이 날로 새롭게 변화하는 것을 몸소 느끼기 바란다고 하였고, 더 많은 한국 예술가들이 중국 예술가들과 교류하고 경험을 쌓으며 양국 문화예술 분야 협력을 활성화 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안영균 화백은 호는 추암(秋庵)이며 한국의 저명한 수묵화가로서, 그의 작품은 한국예술전 문화상과 국제문화교류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안 화백은 현재 한국예술문화협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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