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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융화 대사 검찰총장 예방 (2009-11-12)
 

청융화 대사는 1111김준규 신임 검찰총장을 예방하였고, 양측은 양국 검찰분야 협력 강화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청대사는 김준규 검찰총장의 취임을 축하하였고, 중한 양국 검찰기관간 우호협력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청 대사는 중한간 경제무역 협력과 인적 교류가 날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법률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피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중국은 한국과 함께 양국 최고 검찰기관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다국적 범죄를 더욱 효과적으로 타파하며 양 국가와 양국 국민들의 권익을 수호하고 중한 관계의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새롭게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현재 한국에서 공부하고 생활하고 일하는 중국인들은 이미 62만 명에 달하며 이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가운데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한국 검찰기관이 재한 중국 공민과 관련된 사건을 공정하고 우호적으로 처리하고 중국 공민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해주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김준규 검찰총장은 한중 양국간 각 방면에서의 교류와 협력은 이미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했습니다. 양국간 전략적 협력의 심화를 위해 사법적 보장을 제공하는 것은 양국 검찰의 공동 책임이라고 했습니다. 한국 대검찰청은 중국 최고인민검찰원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상호 방문 및 협력에 관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한국 검찰기관은 앞으로 공평, 공정의 원칙에 입각하여 중국 공민과 관련된 사건을 처리하고 중국 공민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한국 대검찰청은 주한 중국대사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사관 업무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천하이 주한 중국대사관 정무참사관, 허잉 영사참사관과 황철규 대검찰청 미래기획단장, 국민수 기획조정부장 등이 이 자리에 배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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