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융화 대사 중국청년대표단 방한 행사 참석 (2009-1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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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 저녁,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은 춤과 노래가 어울린 가운데 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한국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 청소년연맹은 이곳에서 한국을 방문한 중국청년대표단을 위한 성대한 환영 만찬을 개최했습니다. 중국측 대표단 단장인 왕홍옌(汪鴻雁) 중국 공산주의청년단 중앙서기처 서기,
전재희 이어서 왕홍옌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표단의 상황을 소개하고 한국측의 환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왕 단장은,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중국 청년대표단 200여 명은 중국 각 지역 각 업종의 우수 청년 대표들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대표단은 한국의 여러 도시를 방문하고 관광하고 문화체험을 하면서 한국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왕 단장은 이번 방문이 중국 청년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하고 양국 청년간 우의를 증진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습니다.
청융화 대사는 주한 중국대사관을 대표하여 축사를 했습니다 .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국민들간에 서로 친밀하며 문화가 서로 통한다고 했습니다. 양국 수교 17년간 양국의 공동 노력 아래 양국 관계는 전면적이고 빠른 발전을 이루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청년은 국가의 미래이자 중한 관계의 미래이며, 청년 교류는 중한 양국 교류에 있어 매우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중국청년대표단의 이번 한국 방문은 양국 청년간 상호 이해를 심화하고 양국 우의를 증진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하였고, 중국 대사관은 앞으로 변함없이 양국 청년간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만찬회에서 양국 청년 친구들은 서로 건배하며 서울에서의 만남과 우정을 위해 갈채를 보냈습니다. 양국 청년대표들은 또 타악기 연주, 색소폰 연주, 댄스, 경극, 민속무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전체 참가자들은 '아리랑'과 '月亮代表我的心'을 합창하였습니다. 조화로운 노래 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원만한 성공을 거두며 막을 내렸습니다. 중국 청년대표단은 한국 보건복지가족부의 초청으로 11월11일 한국에 도착하였고, 10일간의 한국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대표단은 방한 기간 동안 서울, 인천, 제주 등지를 방문하여 문화를 체험하고 견학과 시찰을 하며, 한국 청년들과 다양한 교류활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