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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융화 대사 이귀남 신임 법무부장관 예방 (2009-11-21)
 

청융화 대사는 1119이귀남 신임 법무부 장관과 만나 양국간 사법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청 대사는 이귀남 장관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청 대사는, 중한 수교 17년 동안 양국간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가 빠르게 발전하였고 인적 교류는 날로 빈번해져 2008년에는 연인원 518만 명에 달하였다고 했습니다. 현재 중국에 장기 거주하는 한국인은 70만 명을 넘어섰고, 재한 중국인은 약 62만 명에 달한다고 했습니다. 양국 정부는 모두 자국에서 생활하는 상대국가의 국민들에게 양호한 근무 환경과 생활 환경을 마련해줄 책임이 있다고 했습니다. 중한 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경제 무역 협력과 인적 교류가 날로 활기를 띰에 따라 일부 영사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양국의 관련 부서간 협력과 교류를 계속 강화하여 양국 국민들과 기업들의 이익을 공동 수호하고 중한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현재 한국에서 공부하고 생활하고 일하는 중국인 수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가운데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고 하면서, 중국대사관은 한국과 함께 중국인들이 자신이 있는 지역의 풍속을 따르고 한국의 법률을 준수하며 현지 풍속과 습관을 존중하고 한국 국민들과 화목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인도하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한국 법무부가 외국인 관련 정책과 조치를 계속해서 개선하고 재한 중국 공민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과 업무, 생활 환경을 제공해주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또한 출입국관리부서에서 법 집행을 공정하게 하고 한국에 거주하는 모든 중국 공민들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해주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귀남 장관은 중한 수교 이래 양국 관계는 빠르게 발전하였다고 했습니다. 이 장관은 중국을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중국의 거대한 발전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현재 중국은 이미 한국의 최대 무역국이 되었고, 한국은 중국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있으며, 중국과 함께 양국관계의 발전 추세를 유지시키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한국 법무부는 재한 외국인 주관 부서로서, 외국인 관련 정책을 더욱 완전히 하고 재한 중국 공민들의 합법적 권익을 확실히 보장할 것이며, 그들에게 더 많은 편리를 제공할 수 있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허잉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참사관, 한효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국장이 이 자리에 배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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