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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융화 대사 고양시 "차이나타운" 사업 시찰 (2009-11-26)
 

청융화 대사는 1126일 경기도 고양시의 초청으로 고양시에 건설 중인 "차이나타운" 사업 현장을 시찰했습니다. 강현석 고양시 시장, 백종헌 한국 프라임산업 회장 및 펑춘타이 주한 중국대사관 참사관 등이 이번 시찰을 수행했습니다.

 

강현석 시장은 청 대사의 고양시 방문을 환영하였고, 중국은 한국이 가장 중요시하는 무역 파트너이며 한국 국민과의 교류가 가장 긴밀한 국가라고 했습니다. 강 시장은 고양시는 수도권의 중요 도시 중 하나로, 교통, 물류, 환경 등 각 분야에서 우세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였고, "차이나타운" 조성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중국 기업의 고양시 투자를 유치하여 고양시를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핵심 지대로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중한간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 현황을 소개하였고, 중한간 협력은 양국 국민들을 이롭게 할 뿐 아니라 지역발전 추진에도 유리하다고 했습니다. 중국은 특히 한국과의 경제무역 협력을 중시하고 있으며, 한국 각 지역, 각계와 어떻게 하면 실무적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호혜와 상생을 실현할 것인지에 관해 논의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고양시와 "차이나타운" 건설 사업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협력 잠재력을 발굴하며 양측간 우호협력 관계를 증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프리임산업 책임자는 "차이나타운" 사업의 개발 구상과 추진 계획을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상업과 무역을 중심으로 음식, 문화, 관광 등 여러 분야를 포함한 대형 종합 단지를 건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부지 면적은 68851평방미터, 총 투자액은 10억 달러로, 아파트와 상가를 겸용하는 상업용 건물, 비즈니스 호텔, 대형 쇼핑센터, 극장, 식당가, 휴식공원 등 여러 건물로 구성되며, 이는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의 비즈니스 관계자들에게 의식주 등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국과 협력하고 있는 한국 상업계 인사들, 중국에 관심이 있는 한국 각계 인사들을 위해 현대중국을 이해하고 중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게 됩니다. 1단계 사업은2010년에 준공되며 2단계 사업은 2013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한국측은 "차이나타운"을 새로운 시대 비즈니스 협력 위주의 모범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고양시는 경기도 중서부, 서울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는 약 90만 명으로 중국의 치치하얼, 쿤밍 등과 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고양  "차이나타운"은 고양시 내에 위치해 있고 킨텍스(KINTEX)와 가까우며, 완공 후에는 한국 최대 규모의 중국 관련 종합 상업도시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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