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관은 2009년 11월30일 저녁, 강원도 춘천시에서 중국유학생을 위한 위문 리셉션을 개최하였습니다. 강원지역 약 300여 명의 유학생 대표들과 강원도청, 경찰청, 강원지역 일부 대학의 한국인 교수와 유학생 관리책임자, 그리고 강원지역 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중국인 교수 등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아이홍거 참사관은 청융화 대사와 주한 중국대사관을 대신하여 유학생들에게 안부인사를 하였고, 중한 양국 수교이래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의 성과들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이들에게 귀중한 유학 시절에 열심히 공부하여 하루 빨리 인재가 되고 조국에 보답하며 중한 우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도록 격려하였습니다. 아이홍거 참사관은 강원도청, 경찰청과 강원지역 각 고등학교가 중한관계의 발전에 관심을 갖고 있고 특히 오랫동안 중국 유학생들에게 관심과 지지, 도움을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습니다.
중국 유학생들은 멋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젊은이들의 생기 넘치는 춤과 노래에 학생들은 깊이 빠져들었고, 행사 참석자들 사이에 박수소리가 터져나오면서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었습니다.
아이홍거 참사관은 또한 강원지역 중국 유학생 간부들과 좌담을 나누었는데, 학생회 업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고, 유학생회 업무에 새로운 요구를 제기했습니다. 학생들은 대사관 교육처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한 것은 학생들에게 조국의 따뜻한 관심을 느끼게 하였고 많은 유학생들 사이에 연계를 강화시켰으며, 유학생과 중국 대사관간의 거리를 한 걸음 더 좁혔다고 했습니다. 유학생들은 앞으로 계속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유학생연합회의 각 업무를 완수하며, 실제 행동으로써 부모와 고향, 조국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