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융화 대사 중국 농업은행 서울사무소 개업식 참석 (2009-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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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융화 대사는 12월22일 중국 농업은행 서울사무소 개업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장윈 중국농업은행장, 양쿤 부은행장, 조환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청융화 대사는 축사에서 농업은행 서울사무소의 개업을 축하하였습니다. 청 대사는 중한 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문화가 서로 통하고 국민간 우호교류의 역사가 유구하며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날로 심화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양국간 교역과 투자가 날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협력의 폭과 깊이가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작년 금융위기의 충격 속에서도 양국은 양자간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을 통해 금융과 경제무역 협력의 빠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였다고 하면서, 중국은 한국과 계속해서 금융 분야를 포함한 전방위적 협력을 심화하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중국 농업은행 서울사무소의 설립이 중한간 금융협력을 더욱 촉진하고 한국 경제발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습니다. 또한 한국 각계가 농업은행을 포함한 중국 금융기구의 한국 내 사업 확장을 지지해주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장윈 은행장은 농업 은행의 발전 개황을 소개하면서, 중국 농업은행은 중국 4대 은행 중 하나로 근래에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전세계에 그 영향력이 끊임없이 강화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홍콩, 싱가포르에 해외 지사가 설립되어 있으며 뉴욕, 런던, 도쿄, 프랑크푸르트, 홍콩 등 여러 곳에 대표처가 있다고 했습니다. 한국은 외향적 경제가 고도로 발달된 국가로, 중한 경제무역 관계가 날로 긴밀해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농업은행은 한국의 18개 은행과 대행관계를 맺고 있으며, 국제결제, 자금거래 등 업무 분야에서 깊이 협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서울 사무소의 개설은 농업은행이 고객에게 더욱 우수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중한 경제무역 교류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측 내빈 대표인 조환익 KOTRA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은행 서울사무소 설립을 축하하였고, 한국은 중국과의 경제무역 관계를 중시하고 있으며 중국과 금융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양국 경제무역 교류를 강력히 지지하며 양국 기업과 국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한국의 관련 부서는 앞으로 농업은행 서울사무소 등 재한 중국금융기구에 협조와 편리를 성심성의껏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청융화 대사와 장윈 은행장은 여러 내빈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무소 현판식을 가졌고 농업은행 서울사무소의 공식 설립을 선포했습니다. 중국 농업은행은 1951년 설립되었으며 신중국 성립 이후 첫번째로 설립된 상업 은행입니다. 2009년까지 농업은행은 중국 500대 기업 중 9위를 차지하였으며 수익에 있어 세계100대 은행 중 8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중한 경제무역 교류에 있어 농업은행은 고객을 위해 양질의, 신속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8년 한국관련 국제업무 비용은 171억 달러에 이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