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융화 대사 주한중국문화원 개원 5주년 경축행사 참석 (2009-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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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23일, 주한 중국문화원 개원 5주년을 경축하는 "삼연(三緣) 문화사진전" , 문화원 회원들의 공연 및 리셉션 등 행사가 중국문화원에서 성대히 개최되었습니다. 청융화 주한 중국대사, 처자오허 주한 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 겸 주한 중국문화원 원장, 정광균 외교통상부 동북아시아국 심의관, 강병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국 부국장, 최영호 한국문화산업진흥원 부원장 등 중한 각계 인사 120 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청 대사는 개막식 축사에서, 주한 중국문화원은 아시아에 제일 처음 설립된 중국문화원으로, 5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중국어, 중국문화와 관련된 여러 강좌들을 개설하였고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열어 중한 양국 국민간 우의의 다리가 되어왔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주한 중국문화원이 개원 5주년을 계기로 더욱 다양하고 한국인들의 환영을 받는 문화 행사들을 개최해 나가고, 중한 문화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더 큰 역할을 발휘하기 바라며, 중한 우호관계의 전면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습니다. 또한 주한 중국문화원을 이용하고 흥미를 갖는 친구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를 바라며, 중국문화원이 앞으로 중한 우호관계를 촉진시키고 상호 이해와 우의를 심화시키는 데 더 큰 역할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강병구 부국장은 인사말에서, 중한 양국은 1992년 수교 이후 여러 분야에서의 문화교류를 통해 양국간 협력 강화와 국민간 우의 증진을 추진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2010년은 중한 양국이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중요한 해라고 했습니다. 작년 8월에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을 방문하였을 당시 양국 정상은 상하이 엑스포와 여수 엑스포가 열리는 2010년과 2012년을 각각 중국방문의 해와 한국방문의 해로 지정하였습니다. 양국간 문화, 관광 및 인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한 중국문화원이 더욱 발전해나가길 기원한다고 했습니다. 정광균 심의관은 중국문화원이 한중 우호 증진 방면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했습니다. 처자오허 참사관은 환영사를 통해, 문화원은 "3대 임무(정보서비스, 교육양성, 문화행사)"를 완성할 것이며 주한 중국문화원을 한국에서 "중국문화의 집"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내빈들은 사진전을 흥미롭게 관람하였고, 지난 5년간 문화원에서 개최한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행사에 대해 찬사를 보냈습니다. 또한 주한 중국문화원이 중한 양국 국민들의 상호 이해와 우의 증진에 창구와 다리 역할을 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중국문화원의 중국어, 태극권, 고쟁, 중국문화반 수강생들과 한국의 유명한 "블랙드럼" 예술단의 훌륭한 공연이 이어졌고, 한국의 유명 연예인이자 주한 중국문화원 홍보대사인 장나라씨가 특별히 상하이에서 서둘러 한국에 와서 이 행사의 사회를 맡았습니다. 격앙된 음악소리와 함께 공연의 막이 올랐습니다. 문화원 학생들이 준비한 시 암송, 동요, 태극권, 합창 그리고 고쟁연주 등 공연은 감동적이었고, 중국문화를 배우는 그들의 열정이 현장에 있던 관중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중한 양측은 한 목소리로 "同一首歌" 곡을 부르면서 공연은 막을 내렸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내빈들은 중국문화원에서 준비한 리셉션에 참석하여 우정을 나누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