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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중국대사관, 21세기한중교류협회와 신년인사회 개최 (2010-01-14)
 

주한 중국대사관과 21세기한중교류협회는 1월12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10년 신년인사회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 청융화 대사, 싱하이밍 공사참사관, 차이용 국방무관 등 주요 외교관과 21세기한중교류협회 김한규 회장, 이수성 전 총리, 이한동 전 총리, 장상 전 총리서리,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등 21세기한중교류협회 주요 회원들이 이날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만찬이 시작되자, 청융화 대사는 21세기한중교류협회 주요 지도자와 함께 중한수교 18년간 거둔 풍성한 성과를 상징하는 케이크의 절단식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김한규 회장은 청융화 대사에게 특별 공로패를 수여하여 청 대사가 중한 양국관계 발전 추진에 기여한 것을 표창하였습니다. 

김한규 회장은 축사에서, 2010년은 한중수교 18주년이 되는 해이며 또한 협회 성립 10주년이 되는 해라고 했습니다. 지난 10년 간 한중지도자 포럼, 한중여성지도자 포럼, 한중차세대정치지도자 포럼, 한중고위언론인지도자포럼, 한중국방안보포럼 등 교류사업을 주최하였고, 양국간 신뢰와 우의를 증진하고 각 분야에서의 양국간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많은 일을 하였다고 했습니다. 또한 협회는 새해에도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축사에서, 지난 일년간 중한 양국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불리한 영향을 극복하였고 긴밀히 협력하며 시련을 함께 이겨나갔다고 했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각 방면에서 양국 관계는 모두 착실히 발전해 나갔고 양국 국민간 우호 감정은 끊임없이 심화되었는데, 이는 21세기한중교류협회가 기울인 노력과 협회가 추진한 교류사업과 뗄 수 없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21세기한중교류협회가 끊임없이 크게 발전하고 양국간 각 분야에서의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새롭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중국대사관은 새해에 협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양국 관계가 더욱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수성 전 총리와 장상 전 총리서리,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계속해서 축배를 제의하였고, 한중 양국이 "송무백열(松茂柏悅)"이란 성어처럼 함께 번영하고 손을 잡고 나아가기를 바라며, 새해에도 양국관계가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습니다.

만찬석상에서, 협회가 특별히 초청한 성악가의 노래를 감상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노래 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내빈들은 서로 잔을 들고 우정을 나누며 담소했습니다. 300여 명이 참석한 신년인사회는 시종 열기와 유쾌한 분위기가 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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