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한 화교계 청융화 대사 환송 행사 개최(2010-1-28) |
|
최근 재한 화교화인 단체에서는 곧 이임하는 청융화 대사를 위한 환송 행사를 개최하여 석별의 정을 전했습니다.
청 대사는 환송 행사에서, 한국 화교계가 본인과 대사관 업무에 지지를 보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청 대사는 지난 일년간 대사관과 재한 각계 화교단체들과 공동으로 개최한 국경절 경축 행사와 중국지도자가 방한했을 때 함께 영접했던 일 등을 회상하였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중한관계와 재한 중국교민들의 발전에 관심을 가질 것이며 중국교민들과 함께 조국의 번영과 부강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많은 재한 교포들이 계속 분발하여 조화로운 화교사회를 건설하고 양안의 평화통일을 위해 역량을 바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올해 팔순이 넘은 한화평화통일촉진총회 총회장 겸 재한중국교민협회 총회장인
한성화교협회는 청 대사를 위해 환송 연회를 열었고, 서울, 인천, 부산, 대구, 충청도, 강원도 등지의 화교대표 약 140 여 명이 환송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한성화교협회, 부산화교협회와 한성화교소학교는 청 대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여 청 대사와 중국대사관이 지난 몇 년간 화교사회와 화교학교에 지지와 도움을 보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였고, 청 대사가 새로운 업무를 맡은 후에도 중국외교를 위해 새롭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 싱하이밍 공사참사관, 허잉 참사관 겸 총영사 등이 관련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