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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융화 대사 주한 중국언론사 기자들과 신년 좌담회 개최 (2010-01-29)
 

청융화 대사는 최근 주한 중국기자들과 신년 좌담회를 가졌습니다. 인민일보, 신화사, 중앙인민방송국, 경제일보, 과기일보 등 주한 중국언론사 기자 및 주한 중국대사관 싱하이밍 공사참사관, 장청강 참사관, 천하이 참사관 등이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청융화 대사는 2009년 중한 관계의 발전 상황을 소개하였고, 국제금융위기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중한 관계는 여전히 왕성한 발전 추세를 유지하여, 양국 고위층간 교류가 빈번하게 이루어졌고 경제무역 협력이 계속해서 심화되었으며 인문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고 했습니다. 또한 지방간 교류는 그 내용이 풍부해졌으며 언론과 대중간 교류는 한계를 극복하였고 지역과 국제업무의 조화가 강화되었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작년 한해 중한관계에서 거둔 성과는 양국 각계, 특히 양국 언론계의 지지와 떼놓을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주한 중국기자들은 열심히 일하면서 중한관계 속의 큰 일들과 중요 뉴스들을 면밀히 취재하고 제때에 보도하여 중국인민들이 한국과 중한관계에 대해 전면적이고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양국 국민간 우의와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양국관계 발전을 촉진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새해 새로운 기세 속에 중한관계는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방문의 해"는 이미 그 서막이 올랐고, 주한중국대사관은 2월 초에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과 공동으로 중국방문의 해 개막 리셉션을 개최하여 중한 각계에 중국방문의 해를 알리기로 하였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또 올해 중국은 상하이 엑스포와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개최하고 한국에서는 제5 G20 정상회의와 한중일 정상회의가 개최되기 때문에 기자들의 보도 일정과 내용이 매우 풍부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중한 양국은 문화가 서로 비슷하지만 국가 형세는 각기 다르므로, 양국 국민간 상호 이해와 우의 증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매우 많으며 언론의 책임 또한 막중하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주한 중국기자들이 새해에 더욱 더 분발하여 각 방면에서 잘 보도하고 한국에 대한 뉴스 관련 업무를 촉진하고 중한 우호의 민의를 공고히 하는데 새롭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기자들은 청 대사와 중국대사관이 작년 한해 각 언론사 업무를 지지해 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였고, 중한관계의 부단한 발전의 기회를 잡고 중한 우호 증진을 사명으로 하여 양국관계 속에서의 좋은 일들과 두드러진 성과들을 많이 보도할 것이며, 양국 국민간 소통을 위해 다리와 유대 역할을 발휘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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