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동정   언론사의 중국취재   영사및비자업무   중국 유학   중한관계   중국에 관한 정보   Useful Links   뉴스   Busan   Gwangju 
Home > 대사관 동정
한국 언론계 청융화 대사 송별연 (2010-01-29)
 

 최근 한국방송공사(KBS) 인규 사장, 문화방송(MBC) 엄기영 사장,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 등 한국의 주요 TV방송국과 신문사 책임자들이 청융화 대사의 이임을 맞아 송별연을 열었습니다.

   

한국 언론사 책임자들은 청 대사가 재임 기간 동안 중한관계 촉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또한 청 대사와 중국대사관의 적극적인 추진 아래 한중관계가 끊임없이 새롭게 진전되었고, 양측간 우호 협력은 날로 확대되었고 더욱 폭넓어지고 깊어졌으며 국민간 상호 이해가 끊임없이 강화되었다고 했습니다. 특히 양국이 서로 손을 잡고 국제금융위기에 대응하고, 어려움을 공동으로 극복하였으며 양국 경제무역 협력에 대한 금융위기의 충격을 줄임과 동시에 상호 신뢰와 우의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한국은 중국이 국제금융위기에 직면하여 뛰어난 대응 태도를 보여준 데 대해 찬사를 보내었고, 중국이 앞장서서 경제 회복을 실현하였고 한국 및 기타 국가와 지역의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며 글로벌 경제 회복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고 했습니다. 중국은 기후변화, 동아시아 지역 협력, 북핵 등 중대한 국제, 지역 문제에 있어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국의 언론매체들은 앞으로 중국의 각 방면에서의 발전과 한중 관계에 대해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보도 역량을 강화하며 중국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하였고, 중국대사관이 이를 위해 계속해서 많이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재임 기간 동안 각 언론사들과의 양호했던 관계를 회상하였고, 한국 언론사들이 중국과 중한관계 등에 관한 보도에 힘써 준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한국 언론사들이 주한중국대사관과 본인의 업무를 지지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청 대사는 중한 양국의 공동 노력으로 양국관계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고, 양국 국민간 감정이 더욱 더 좋아지고 있다고 하면서, 주한중국대사로서 이에 대해 깊이 안심하며 또 기쁘게 여기고 있다고 했습니다. 올해 양국관계 발전은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는데, "2010년 중국방문의 해"가 이미 그 막이 올랐고, 중국은 상하이 엑스포와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대규모 국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한국은 G20 정상회의와 중일한 정상회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국 언론계는 이러한 기회를 통해 양국간 다리와 유대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중국과 중한관계에 대해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해 전면적이고 객관적이며 심도 있게 보도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또한 양국 국민간 이해와 우의 증진, 그리고 양국 관계의 장기적이고 건전하며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한국 언론매체와 중국간 협력을 계속해서 도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상기 언론사들의 관련 책임자들과 주한중국대사관 싱하이밍 공사참사관, 장청강 참사관, 천하이 참사관 등이 관련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Suggest To A Friend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