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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융화 대사 한국 주요 정당 대표에게 이임 인사 (2010-02-03)
 

청융화 대사는 최근 한국의 집권당인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 최대 야당인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각각 만나 이임 인사를 했습니다. 이외에도 청 대사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우호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한국측 인사들은 청 대사가 재임 기간 중 했던 일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고, 곧 이임하는 청 대사에게 아쉬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국측 인사들은 중한관계의 발전 과정을 회고하며 양국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고, 청 대사가 재임하는 동안 양국관계가 양호하게 발전하였고 상호 이해와 신뢰가 끊임없이 심화되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교류와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었고, 지역 및 국제 업무에 있어 긴밀한 소통과 조화가 유지되었으며,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공고해지고 충실해 졌다고 했습니다.

 

한국측 인사들은 중국경제사회 발전이 거둔 큰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고, 한국 정부와 재야 정당 모두 대중국 우호 사업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중국공산당과 밀접한 교류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계속해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칠 것이며 한중 관계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역량을 바칠 것이라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작년 한해 동안 중한 양국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협력하는 과정에서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었고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은 안정적 발전세를 유지해 왔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한국 정부와 재야 정당이 중한관계에 대해 관심과 지지를 보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였고, 중국은 한국과 함께 양국 정당간 교류를 증진하고 중한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나라 당과 민주당 주요 지도자, 일부 국회의원과 주한중국대사관 싱하이밍 공사참사관 등이 관련 회견에 배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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