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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계 인사, 청융화 대사 환송 행사 열어 (2010-02-03)
 

조석래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한국 주요 경제단체 책임자들은 113일부터 22일까지 각각 청융화 대사를 위한 환송 행사를 열었습니다. 청 대사는 또한 한국무역협회 사공일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최태원SK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홍성철 고려제강 회장,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 등 한국 경제계 유명 인사들과 만나 이임 인사를 했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 싱하이밍 공사참사관, 천저우 공사참사관 등이 관련 행사에 수행 참석했습니다.

  한국측 인사들은 중한관계 발전을 높이 평가하였고, 청 대사가 재임 기간 동안 중한 경제무역 협력 추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한국의 가까운 이웃이며 한국의 중요한 경제무역 협력 동반자라고 했습니다. 한국 경제계는 중국 각 부서 및 지방과 함께 소통의 장을 만들고 협력 분야를 넓히며 공동 이익을 더욱 확대하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한국 기업들은 중국의 발전 전망을 일반적으로 좋게 보고 있고 중국에서의 업무 확장을 중시하고 있으며 중국을 핵심으로 지역 업무와 글로벌 업무를 확대하고 싶어한다고 하면서, 스스로의 발전을 실현하는 동시에 중국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한국 경제계가 중한 경제무역 관계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본인의 업무를 지지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였고, 중한 양국은 좋은 이웃이고 좋은 친구이며 좋은 파트너로서, 각 분야에서의 중한간 교류와 협력은 이미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특히 작년 한해, 중한 양국은 손을 잡고 국제금융위기를 극복하였고, 전략적 상호 신뢰를 강화하였으며, 양국간 경제무역 협력의 안정적 발전을 확보하였다고 했습니다. 또한 국민간 우호감정을 증진시켰고,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고 심화하는데 견실한 기초를 다졌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중국의 발전 상황과 관련 정책을 소개하였고, 중국은 한국과 경제무역 협력을 강화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등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의 성장점을 개척하였다고 하면서, 한국기업들이 대 중국 투자와 협력을 확대하고 특히 중국 서부 대개발과 동북지역 노후공업기지 진흥에 적극 뛰어드는 것을 환영하며, 상호 보완적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호혜와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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