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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孔子"시사회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얻어 (2010-02-05)
 

중국전영집단공사가 제작한 중국의 서사시 영화"孔子"시사회가 서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 싱하이밍 공사참사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구상찬 한중문화연구회 회장 등 10 명의 국회의원, 중한 언론매체 기자와 외교관 등 160여 명이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관객들은 영화 관람에 열중하였고, 이 서사시 거작에서 느껴지는 위엄과 깊고 풍부한 문화에 감동하였으며, 수시로 뜨거운 박수를 보내었습니다.

 

   

시사회가 끝난 후, 정몽준 대표와 구상찬 회장, 싱하이밍 공사참사관은 중한 언론매체와 공동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정몽준 대표는 영화"孔子"는 중국 문화의 거작으로, 주윤발의 연기가 진실하고 감동적이라고 하였고, 공자는 한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으며 한국인들에게 추앙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구상찬 회장은 영화"孔子"는 젋은이들에게 교육적 의의가 크며 중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영화라고 했습니다.

싱하이밍 공사참사관은, 공자와 그 유가사상은 중국에 속하면서 또한 전세계에 속한다고 했습니다. 공자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역사 문화의 명인으로 동양, 나아가 서양에서도 존경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한국은 매년 봄과 가을에 공자제례의식인 "석전대제"를 성대하게 개최하고 있으며, 서양에서도 공자의 유가사상이 마찬가지로 추앙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싱 공사참사관은 영화"孔子"의 한국내 상영을 통해 중한 양국의 문화교류가 더욱 촉진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싱하이밍 공사참사관은 "2010 중국방문의 해" 관련 상황을 소개하였습니다. 싱 공사참사관은 2010년과 2012년은 중한 양국 지도자가 공동 지정한 "중국방문의 해""한국방문의 해"라고 하였고, 2010년에 중국은 상하이 엑스포를 계기로 다양한 형식의 문화 행사들을 개최할 것이며 한국 관광객들의 중국 방문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방문의 해 행사가 전개됨에 따라 중한 관계가 분명히 더욱 공고해지고 발전될 것이며 각 분야에서의 양국간 호혜와 상생이 실현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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