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동정   언론사의 중국취재   영사및비자업무   중국 유학   중한관계   중국에 관한 정보   Useful Links   뉴스   Busan   Gwangju 
Home > 대사관 동정
청융화 대사 이임 인사차 김형오 의장 등 국회 지도층 인사 예방 (2010-02-06)
 

청융화 대사는 최근 김형오 국회의장, 이윤성 부의장, 문희상 부의장, 박진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을 예방하여 이임 인사를 하였으며, 김무성 한중의원외교협회 회장이 주최하는 환송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싱하이밍 공사참사관이 배석했습니다.

   

  한국측은 청 대사가 재임기간 동안 중한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고, 청 대사가 새로운 업무를 맡은 후에도 중한 우호를 위해 계속해서 기여해주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한국의 중요한 이웃국가로서 양국의 정치체제는 서로 다르지만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각 분야에서 심도 있게 교류하고 긴밀히 협력하여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특히 2009년에는 양국이 서로 협력하여 국제금융위기에 대응하였고, 위기를 먼저 극복한 국가가 되었으며 상호 신뢰와 우의가 한층 더 심화되었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한국은 중국과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광범위한 공통 인식을 이루고 공동의 이익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형오 의장 등은 이전에 중국을 방문했던 경험을 유쾌하게 회상하였고, 중국의 정성어린 환대에 감사하다고 하였으며, 의회간 교류는 양국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민의의 기초를 다지는데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계속해서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와 기존의 교류체제를 유지, 심화하고 상호 방문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공동 발전 실현과 중한 우호 추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재임 기간 동안 한국지도자들과 좋은 관계를 맺었던 일들을 회상하였고, 국회가 중한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또한 중한 양국의 공동 노력으로 양국 관계가 끊임없이 발전하였고, 국제금융위기 등 복잡한 상황에 직면해서도 중한 관계는 여전히 전면적인 발전세를 유지하였으며 양국 국민간 감정은 뚜렷하게 증진되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올해는 중국방문의 해로, 양측이 이를 계기로 양국 관계의 더 큰 발전을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국회가 주한중국대사관 업무를 지지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하였고,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는 한국 국회와의 교류를 중시하고 있으며 한국과 공동 노력으로 양국 국민간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양국 관계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또한 국회의장과 의원을 포함한 국회 친구들이 더 많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며, 중국을 이해하고 교류를 심화하고 협력을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Suggest To A Friend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