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동정   언론사의 중국취재   영사및비자업무   중국 유학   중한관계   중국에 관한 정보   Useful Links   뉴스   Busan   Gwangju 
Home > 대사관 동정
리홍펑 부부장 중국정부 문화대표단 이끌고 방한 (2010-02-12)
 

중국문화부 리홍펑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 문화대표단 일행 6명이 호랑이 해를 맞아 한중문화우호협회의 초청으로 2010 27부터 11일까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대표단은 방한 기간 동안 서울, 경주와 부산을 방문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교류재단, 한중문화우호협회 등 기관과 단체를 방문하였으며, 현지의 문화시설을 시찰했습니다. 주한 중국대사관 지도자의 관심 속에 이번 방한은 원만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7일 저녁, 리홍펑 부부장은 주한중국문화원을 방문했습니다. 처자오허 주한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 겸 주한 중국문화원 원장은 주한 중국문화원 개원 이래 5년간 전개되었던 각종 활동과 그 성과에 관해 소개하였습니다. 리 부부장은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鴻朗高暢"이라 휘호를 했으며, 주한중국문화원이 미래를 향해 시야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정하기를 바라며, 주한중국문화원을 주한 외국문화원 가운데 영향력 있는 문화원으로 만들고 중한 양국 국민간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28일 오후, 리홍펑 일행은 "2010년 중국방문의 해 선포식 및 청융화 대사 이임 리셉션"에 참석했습니다. 선포식이 시작되기 전, 리홍펑 부부장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갖고 중한 양국이 문화교류를 강화하고 협력과 상생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리홍펑 부부장은 연설에서, 중국문화부를 대표하여 이번 행사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중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더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을 방문하고, 중한 국민간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선포식이 끝난 후, 청융화 대사는 리홍펑 부부장 일행과 만났습니다. 양측은 중한문화교류 촉진 문제에 관해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28일 오후, 리홍펑 부부장 일행은 한국문화산업진흥원을 방문하였고 한중문화우호협회 취환 회장과 만났습니다.

리홍펑 부부장은 대표단을 이끌고 경주를 방문하여 "야외박물관"이라 불리는 경주시를 둘러보고 불국사 등 세계문화유산을 답사했습니다. 또한 부산을 방문하여 영길 부산시 행정부시장, 이시영 한국문화교류재단 이사장, 김종열 부산일보사 사장 등 부산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각계 저명 인사들과 만났습니다.

 

Suggest To A Friend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