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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대리대사 G20 관련 회의 참석차 방한한 리용 재정부 부부장, 이강 중국인민은행 부행장과 회견 (2010-3-2)
 

G20 재무차관 회의와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227일부터28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었으며, 리용 중국 재정부 부부장, 이강 중국인민은행 부총재 등이 대표단을 이끌고 관련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주한 중국대사관 싱하이밍 임시 대리대사는 대표단 일행과 만났으며, 이 자리에는 천하이 공사참사관이 배석하였습니다.

리용 부부장과 이강 부총재는 회의 참석 상황을 간략히 소개하면서, 이번 회의는 올해 열리는 G20 서울정상회의와 관련된 것으로 세계금융안정망 구축, 에너지 보조금, 기후변화 재원마련 등 문제에 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고 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금융 방면의 난제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였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작년 G20 금융정상회의와 재무장관 회의 결과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였고, 금융위기 이후의 세계경제형세에 관해 평가하였으며, 올해 두 차례 열리는 금융정상회담 의제와 일정, IMF지분율을 선진국 위주에서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으로 확대하는 등의 개혁에 관해 논의하였다고 했습니다. 또한 한국은 G20의 회원국으로 제5차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중한 양국은 앞으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싱하이밍 대리대사는 회의 참석차 방한한 대표단을 환영하였고, 국제금융위기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고 국제형세가 심각한 변화를 겪고 있는 배경에서 중국은 글로벌 도전 대응을 위한 국제 업무에 더욱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게 참여하고 있고 중국의 국제지위와 영향력이 전례 없이 향상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제5G20 정상회의가 오는 11월 한국에서 개최되며, 주한 중국대사관은 한국의 각 관련 부서와 연계를 유지하고 국내와 협조하여 관련 업무를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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