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재한 중국유학생과 교사 대표 티베트 어제와 오늘에 관해 좌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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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人民網)은 3월6일 서울발 보도(莽九晨 기자)에서, "민족 화합, 조국 발전, 티베트의 어제와 오늘" – 재한 중국유학생 및 교사 대표 좌담회를 서울에서 개최하였다고 했습니다. 이 좌담회에는 주한중국대사관 싱하이밍 임시대리대사, 아이홍거 대사관 교육처 참사관, 유학생과 교사 대표 등 약 150 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싱하이밍 대리대사는 좌담회 연설에서, 티베트는 중국의 남서부에 위치해 있고 예로부터 중국의 일부였다고 했습니다. 티베트 민주개혁 반세기 동안, 당 중앙의 관심과 전국의 지원, 그리고 티베트 각 민족 인민들의 공동 노력을 통해 티베트의 현대화 건설은 매우 큰 성과를 거두었고, 티베트 사회의 면모는 완전히 변화되었다고 했습니다. 수많은 종교인들은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충분히 누리고 있으며, 현재 티베트에는 1700여 개 불교사원과 4만6300명의 승려가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칭짱철도가 개통됨으로써 티베트 사회경제 발전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었고 중요한 기회를 제공해주었으며, 관광업이 한창 활발히 발전하면서 국내외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티베트의 역사적 변천은 티베트의 미래,운명이 조국의 미래,운명과 긴밀히 이어져 있음을 설득력 있게 증명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티베트 경제사회의 비약적인 발전, 인민 생활 수준의 전면적인 향상은 중국공산당의 영도와 사회주의 제도, 조국 대가정과 분리할 수 없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좌담회에 참석한 학생과 교사 대표들은 열띤 발언을 통해 자신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 했습니다. 공자학원의 왕춘위 선생은 좌담회에 참석한 유학생들에게 티베트 역사의 개황을 소개하여 학생들이 티베트의 과거와 현재 상황에 관해 더욱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생인 티베트족 여학생 다와쵸 양이 말하길, 11대 판첸 라마 기알첸 노르부가 중국전국정치협상회의 위원으로 추대되어 유사이래 최연소 전국정협위원이 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했습니다. 다와쵸 양은 조국의 소수민족 정책이 없었다면 자신이 한국에 와서 유학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하였으며, 또한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처의 도움에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생인 묘족 학생 양리셴 양은 국가의 소수민족 정책에 매우 감동하였다고 하면서, 한족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소수민족이라는 이유로 그들과 다른 점이 있다고 느낀 적은 없으며, 조국은 56개 민족의 대가정으로 묘족이든 티베트족이든 한족이든 모두 대가정 속에서 평등한 일원이고 조국의 주인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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