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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대리대사 한국다문화총연합회 성립 대회 참석 (2010-03-10)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관 임시 대리대사는 39일 한국 "다문화총연합회" 성립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행사에는 허잉 참사관 겸 총영사 등이 수행하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경찰청 등 정부부처 책임자와 일부 국회의원 및 각계 인사들도 이번 행사에 참석하여 "다문화총연합회"의 성립을 축하하였고, 중국, 필리핀, 칠레, 미국, 러시아 등 11개국 주한 외교사절과 외교관 및 한국 각지에서 온 400여 명의 "다문화가정" 대표 등이 이번 대회에 초청되어 참석했습니다.

  싱하이밍 대리대사는 "다문화총연합회"의 성립을 축하하였고, 이 연합회가 그 우세를 발휘하여 한국 다문화사회의 형성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 한국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중국인들이 현지 사회에 더 잘,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다문화가정"은 대부분 중국 등 국가에서 온 "결혼이민자"들이며, 이들은 중국대사관 직원들이 이번 대회에 참석하도록 고무시켰습니다. 다문화가정 대표인 양계영씨는 한국사회와 대중들의 다원화된 문화의식이 강화되어 더욱 포용력 있게 외국 이민자들을 대우할 수 있기를 바라며, 더 좋은 조건이 마련되어 재한 외국 이민자들이 될수록 빨리 자신의 위치를 찾고 한국사회 발전을 위해 자신들의 지혜를 바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최근 한국에 상주하는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현재 약 120만 명의 외국인이 한국에 살고 있으며, 이는 한국 총 인구의 2.4%에 이릅니다. 한국 "다문화총연합회"의 성립은 각종 사회 자원을 통합하고 관련 부서 및 기구와 연합하여 다문화가정의 발전과 사회 화합에 유리한 많은 정책과 법규들을 내놓음으로써 재한 이민자들이 편안하게 살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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