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동정   언론에 관하여   영사및비자업무   중국 유학   중한관계   중국에 관한 정보   Useful Links   뉴스   Busan   Gwangju 
Home > 대사관 동정
우의를 나누는 엑스포, 하이바오가 손님과 친구들을 맞이합니다
- 상하이엑스포 마스코트 “하이바오” 제막식 서울에서 개최 -
 

白雪却嫌春色晩, 故穿庭樹作飛花.

흰눈은 봄빛 더디 옴을 싫어하여 뜰 안의 나무마다 흰 눈꽃을 입혀주네.

 

   

초봄의 서울 날씨는 추위가 아직 가시지 않았고, 하늘에서는 갑자기 눈송이가 흩날렸습니다. 상하이엑스포 마스코트 "하이바오(海寶)" 제막식이 서울 COEX 광장에서 성대히 개최되었습니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관 임시 대리대사, 천시엔진 상하이엑스포 사무국 부국장, 양핑안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서울대표부 수석대표, 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한진현 지식경제부 무역정책관, 배병관 COEX사장 등이 이날 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류하이성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 부지국장, 펑춘타이 주한중국대사관 참사관도 이번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싱하이밍 대리대사는 주한 중국대사관을 대표하여 "하이바오" 의 서울 제막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한국 친구들이 상하이엑스포에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싱 대리대사는 중한 양국 수교 이후 양국 고위층간 교류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정치적 상호 신뢰가 끊임없이 심화되고 있으며, 경제무역 협력 수준이 끊임없이 향상되고 있고 인문 교류가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2008년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했을 당시 이명박 대통령과 상하이엑스포와 여수엑스포를 계기로 2010년과 2012년을 "중국방문의 해""한국방문의 해"로 지정하였다고 하면서, 상하이엑스포에는 약 1억 명의 관람객이 직접 참관할 것으로 보이며, 한국은 전시장 내에 독특한 한국관과 기업연합관을 조성하여 엑스포에서 한국의 깊은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고 했습니다. 싱 대리대사는 한중 양국의 공동 노력으로 상하이엑스포와 여수엑스포가 반드시 원만한 성공을 거두어 양국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오영호 부회장은 먼저 2010년 상하이엑스포 마스코트 "하이바오" 제막식이 한국에서 열리게 된 것을 환영하며, 상하이엑스포는 중국이 베이징올림픽에 이어서 중국의 국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무대라고 했습니다. 한국은 전시장 내에 국가관뿐만 아니라 한국기업관을 설치하였는데, 그 중 한국기업연합관은 "녹색도시, 녹색생활"을 주제로 12개 기업이 참가하며, 총 면적 4012평방미터로 현재 80%가 완공되었고 엑스포 기간에는 약 43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습니다. COEX는 한국 최대의 무역, 쇼핑 중심으로 주변지역에 금융기관들이 많이 들어서 있고 매일 수 만 명의 사람들이 이 곳을 찾고 있는데, "하이바오" COEX 부근 두 곳의 사람들이 밀집하는 지역에 전시되어 한국인들에게 상하이엑스포를 소개하고 한국 각계 친구들이 상하이를 찾아 엑스포를 관람하도록 초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천시엔진 부국장은 먼저 "하이바오" 제막식이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축하한다고 하였고, 엑스포 준비 상황을 소개하였습니다. 천 부국장은 한국 각계 친구들이 엑스포 기간에 상하이를 방문하여 엑스포의 성대한 행사에 함께 참가하고 우정을 함께 나누는 것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제막식장의 뜨거운 박수 속에 싱하이밍 대리대사와 제막식에 참석한 귀빈들이 단상에 올라 함께 제막끈을 당기자 천진스럽고 귀여운 모습의 "하이바오"가 그 성대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제막식장의 내빈들은 "하이바오" 모형이 한국에서 제막됨으로써 한국에서 상하이엑스포의 영향력과 지명도가 높아졌으며, 한국 친구들이 상하이에 가서 엑스포에 함께 참여하도록 끌어들
Suggest To A Friend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