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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중국방문의 해- 티베트 풍경 사진전" 성대히 개막 (2010-3-10)
 

주한중국대사관은 39일 주한중국문화원에서 "2010 중국방문의 해 티베트 풍경 사진전" 개막식을 성대히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개막식에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관 임시대리대사, 처자오허 문화부 참사관 겸 주한중국문화원 원장 등 외교관 및 한중의원외교협의회 회장인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 정광균 외교통상부 심의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부장 영담 스님 등 한국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언론매체, 우호단체 등 각계 인사와 세르비아, 라오스, 싱가포르, 노르웨이 등 각국 주한 외교사절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싱하이밍 대리대사는 주한 중국대사관을 대표하여 각국 귀빈들이 이번 "티베트 풍경 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준 것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싱 대리대사는 올해는 중한양국 정상이 정한 "중국방문의 해"로서 상하이 엑스포와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대형 국제행사가 개최되며, 이는 한국 각계 친구들이 중국을 방문하고 중국을 이해하며 교류를 심화하고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중국방문의 해" 행사는 이미 시작되었으며, 중국이 정성껏 계획하고 한국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관련 행사들이 원만한 성공을 거둘 것이며 중한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발전이 더욱 촉진될 것으로 믿는다고 했습니다.

  싱하이밍 대리대사는 내빈들에게 중국 티베트의 상황을 소개하였습니다. 싱 대리대사는 중국은 다민족 국가로서 56개 민족이 서로 화목하게 지내고 있으며, 화려하고 다채롭고 활기 넘치는 대가정을 함께 이루고 있다고 했습니다. 티베트는 중화민족 대가정 속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명주(明珠)와 같은 곳으로, 신중국 성립 이후 민족지역자치제도의 전면적 실시에 따라, 중앙의 티베트 지원 정책과 티베트 각 민족 인민들의 노력, 그리고 전국 각지의 지지 속에서 이 120여 만 평방킬로미터에 이르는 땅은 전혀 새롭게 변화되었다고 했습니다. 특히 21세기에 들어선 이후 티베트 경제는 10% 이상의 증가속도를 계속 유지하였고, 각 사회사업은 전면적으로 발전하였으며, 티베트 인민의 종교신앙이 보장되었고 우수한 전통문화가 보호되고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티베트의 과거와 현재의 변화를 종합해보면, 어둠에서 광명으로, 낙후에서 진보로, 빈곤에서 부유함으로, 전제정치에서 민주정치로, 그리고 폐쇄에서 개방으로의 발전사라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싱하이밍 대리대사는 티베트는 독특한 인문자연 경관과 유구한 역사를 지닌 문화예술, 독특한 풍토와 인정을 갖고 있으며 이는 다른 지역과는 전혀 다른 티베트의 관광자원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최근 들어 대외교류가 날로 활발해짐에 따라 티베트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풍경은 수많은 외국 관광객들과 사진애호가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중국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된 "티베트 풍경 사진전"은 한국 각계와 각국 친구들에게 티베트를 이해하는 창구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출품된 사진작품들은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과 이탈리아 등 10여 개국과 중국의 저명한 사직작가들의 손에서 나온 것으로, 그들은 독특한 시각으로 포착한 아름다운 순간을 통해 대중들에게 전통적이고 활력과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이 넘치는 티베트를 보여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싱하이밍 대리대사는 내빈들에게 중국 티베트를 방문하여 설상고원의 풍경을 직접 감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싱 대리대사의 연설은 내빈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중의원외교협의회 회장인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은 축사에서, 사진전의 개막을 축하하며, 티베트는 유구한 역사 속에서 찬란하고 독특한 문화를 창조하였다고 했습니다. 김 의원은 평소에 티베트에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사진전 관람을 계기로 이후에 티베트를 방문할 기회를 반드시 찾겠다고 했습니다.

한국 외교통상부 동북아국 정광균 심의관은 외교통상부를 대표하여 사진전의 개최를 축하하였고, 이번 전시회가 티베트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유산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으며 티베트의 신비로운 색채를 분명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정 심의관은, 한중 양국은 이미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양측이 티베트 지역과 관련된 교류 협력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를 바라며, 이번 전시회가 한국국민들이 티베트에 대해 이해하는 창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했습니다. 정 심의관은, 2010년 중국방문의 해에 중국은 상하이 엑스포와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중대 행사들을 개최할 예정이며, 한국은 이러한 중요 행사들이 반드시 양국간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2012년에 한국은 여수엑스포를 개최하는데 중국 또한 이를 적극 지지해주기를 바라며 그러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습니다.

한국불교조계종 총무부장 영담 스님은 축사에서, 이미 여러 차례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티베트의 풍모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올해는 중국방문의 해로 중국 특히 티베트 불교계와 교류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처자오허 참사관은 각계 내빈들이 주한중국문화원에서 개최한 티베트사진전에 참석해준 것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처 참사관은 주한중국문화원은 개원 이후 중한 양국간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노력하였다고 하면서, 올해는 중국방문의 해로, 주한중국문화원은 변함없이 정보서비스, 교육, 문화행사 등 3대 기능을 잘 수행할 것이며, 더 많은 한국 친구들이 중국을 방문하고, 티베트를 방문하며, 중국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은 이번 티베트 풍경 사진전을 통해 티베트의 매력과 신중국 성립 이후 티베트에서 발생한 큰 변화에 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하였고, 티베트 민주개혁 이후 거둔 풍성한 성과에 찬사를 보냈으며, 중국이 개혁개방과 국가건설사업에서 더욱 새롭고 큰 성과를 거두고 중한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전시실에는 티베트의 역사발전을 소개하는 정선된 사진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미국, 이탈리아, 한국 등 여러 나라의 사진작가들이 찍은 포탈라궁, 창포강 대협곡 등 티베트의 유명한 경관과 티베트자치구의 경제, 사회발전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훌륭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323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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