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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중국대사관 2009년도 국가우수자비유학생 장학금 수여식 (2010-5-24)
 

주한 중국대사관은 523일 오후 엠버서더 호텔에서 "2009년도 국가우수자비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거행했습니다. 장신썬 대사는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하여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한국 각 지역에서 온 13명의 장학금 수혜자와 일부 수혜 학생들의 지도 교수, 가족 대표 등 총 40여 명이 이번 수여식에 참석했습니다. 장학금 수여식은 주한중국대사관 아이홍거 교육처 참사관이 주재했습니다.

장신썬 대사는 먼저 13명의 수여대상자들에게 진심어린 축하의 말을 전하였고, 수여식에 참석한 국립국제교육원 원장, 수혜 학생들의 지도교수와 가족 및 유학생 대표에게 환영을 표했습니다. 장 대사는 국가자비유학생 장학금 사업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 대한 최대의 표창이라고 했습니다. 개혁개방 30년간 중국의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은 거대한 성과를 거두었고, 종합 국력은 끊임없이 향상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국가의 발전은 젊은 세대의 노력과 뗄 수 없으며, 조국의 번영과 흥성은 인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자비 유학생 장학금의 설립은 외국 유학생들에 대한 국가의 기대와 희망이 응집된 것이며 수많은 자비 유학생들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구현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수많은 재한 유학생들이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 하며 조국의 신시기 건설과 중한 양국간 교류에 더 큰 기여를 하기 위해 자신의 역량을 바쳐야 한다고 격려했습니다.

아이홍거 참사관은 "국가우수자비유학생 장학금" 설립의 배경과 수여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2003년 설립 이후 총 1900여 명의 외국 우수 유학생들이 장학금을 수여받았다고 했으며, 2009년도에 장학금 수혜자는 497명에 이르고 그 중 재한 자비유학생 13명이 장학금을 수여받았다고 했습니다. 아이 참사관은 학생들이 장 대사의 당부를 마음 깊이 새겨 분발하고 노력하기를 바라며, 조국의 건설과 중한관계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국립국제교육원 정상기 원장과 충남대학교 이희덕 교수는 각각 수여식에서 말하길, 한국에서 공부하는 중국 유학생들의 부지런히 분발하고 고생을 참아내는 정신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고, 학생들이 이러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중국 친구들의 자랑이고 또한 그들의 한국 지도 교사들로 하여금 자부심을 갖게 하는 일이라 했습니다. 또한 중한 양국 정부와 민간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양국 유학생 교류사업의 발전이 공동 추진되고 더 많은, 더 우수한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학생들은 각자의 소감을 말하였는데, 이들은 국가가 수많은 재외 중국 유학생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준 것에 감사를 표하였고, 주한 중국대사관의 관심과 도움, 지지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분발하고 노력하여 끊임없이 자신의 소질을 높이고 어디에 있든지 자신들의 재능과 학문을 이용하여 조국에 보답하고 조국의 건설과 발전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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