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자오허 참사관 중국청년대표단 환영 만찬 참석 (20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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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청년대표단 방한 환영 만찬이 처자오허 참사관은 중국청년대표단의 방한을 위한 한국측의 정성어린 배려에 대해 장신썬 대사와 주한 중국대사관을 대표하여 감사를 표하였고, 청년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처 참사관은, 1992년 중한 수교 이후 양국 정상들의 관심 속에 양국 청년 교류는 신속하게 발전하였고, 지금까지 이미 수천 명의 청년들이 한국의 초청으로 방문하였다고 했습니다. 이들 청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한중 우호관계 발전을 위해 기여하였고, 양국 청년간 상호 방문은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중한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데 있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했습니다. 처자오허 참사관은 환영사에서, 청년은 국가의 미래이자 인류의 희망으로, 청년 교류는 중한 인문교류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대사관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각 분야에서의 양국 청년간 교류와 협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올해는 중국방문의 해이며 상하이엑스포가 열리는 해로, 더 많은 한국의 청년들이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 문화를 체험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처 참사관은 즉석에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청년들이 중한 관계 발전에 더욱 공헌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담은 시 한 수를 읊었습니다. "황금 같은 세월은 낭비하기 쉽고, 희화도 해가 떠 있는 동안 순식간에 지나간다. 자리에 앉은 청년들이여, 우리 함께 힘을 모아 한중 우의를 담은 아름다운 사연을 많이 만들어 가세" 한국국제교류재단
만찬장에서는 한국 청년 길거리 댄스팀의 훌륭한 공연이 펼쳐졌고 내빈들의 환호와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왕윈저 중한우호협회 부회장이 인솔하는 중국청년대표단 일행 150여 명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산둥, 신장 등 각지에서 온 청년대표단은 방한 기간 동안 서울, 부산 등지를 참관 방문하고,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