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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중국대사관 "중국방문의 해" 설명 오찬회 성대히 개최 (2010-6-3)
 

23회 한국국제관광전이 6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되었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과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은 "중국방문의 해" 설명 오찬회를 성대히 개최하였습니다. 주한 중국대사관 싱하이밍 공사참사관,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 양치앙(楊强) 주임,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장 남상만 회장, 조배숙 국회의원 및 세계 각국에서 온 600여 명의 내빈들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싱하이밍 공사참사관은 장신썬 대사와 주한중국대사관을 대표하여 한국국제관광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습니다. 싱 공사참사관은 중국은 세계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로, 자연경치가 아름답고 역사가 유구하며 7곳의 세계자연유산과 25곳의 세계문화유산, 2곳의 세계문화경관유산이 있고, 열정적이고 친절한 56개의 민족이 있으며, 다양한 민속과 풍습, 이색적인 민족문화와 생활방식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은 또한 고유의 특색을 지닌 희곡과 음악, 세계적으로 유명한 맛있는 음식이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은 또 오래되었으나 현대적인 국가이며 사회가 조화롭고 안정되었고,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은 수많은 강줄기를 받아들이는 바다와 같은 포부와 세계와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바람으로 해외 여행객들에게 편안히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고 훌륭하고 특색있는 각종 관광 상품을 개발하였을 뿐 아니라, 서비스와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하면서, 중국은 안전한 여행목적지라고 했습니다. 올해는 2010년 중국 엑스포 관광의 해이자 중국방문의 해로, 여러 친구들이 중국에 손님으로 와서 엑스포를 직접 참관하고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관람하며 중국을 여행하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남상만 회장은 한국국제관광전이 개최된 지난23년간 참가국과 지역이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으며 전시회 규모도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고 관광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요한 무대가 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번 관광전은 60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전시팀이 참가하였으며 풍부하고 다채로운 관광문화자원과 인문적 정취가 농축되어 전시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중 중국전시부스는 중국의 민속과 풍토가 짙게 배어 있었고 색채의 충격이 강렬했으며, 진열이 독특하고 깊은 인상을 주어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습니다.

양치앙 주임은 마지막으로 건배사를 하면서, 중국 정부는 관광업을 국민경제의 전략적 기간 산업으로 육성해야 하며 많은 관광 편의 조치를 제정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2008년과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중국 입국 관광객은 줄었으나, 해외출국관광시장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2009년 출국관광객 수는 4800만 명에 이르며, 중국과 외국 관광업계의 협력 잠재력을 매우 크고 전망이 밝다고 했습니다. 양 주임은, 더 많은 친구들이 이번 국제관광전을 통해 중국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경제무역, 투자, 문화 등 더 많은 분야에서의 전면적 발전을 촉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다음으로, 중국 공연단의 멋진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윈난성 소수민족의 무용은 전통 민속의상과 경쾌하고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몽고족의 "정완무(頂碗舞)"는 고난도의 기교로 감탄과 찬사가 이어졌고, 천극 변검이 무대에 오르자 현란하고 빠른 변검 공연으로 전시장의 가장 큰 관심이 모아졌으며 관객들마다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내몽고 초원의 마두금 연주는 관중들의 감탄과 찬사를 자아냈으며 마치 내몽고 초원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중국의 공연 프로그램은 내빈들에게 시각적이고 청각적인 즐거움을 주었고, 중국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중국전시부스를 참관하면서, 중국의 다양한 민족문화와 자연문화경관에 대해 찬사를 보내었고 관련 홍보자료를 자세히 살펴 보았으며 중국 대표단과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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