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썬 주한 중국대사는 2010년 6월10일 주샤오칭(朱孝淸) 최고인민검찰원 부검찰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최고인민검찰원 방한 대표단 일행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는 싱하이밍 공사참사관이 배석했습니다.
주샤오칭 부검찰장은 이번 방문과 관련된 상황을 소개하고, 중한 양국간 전략적 협력 심화를 위해 사법적 보장을 제공해 주는 것은 양국 검찰기관의 공동의 책임이라고 했습니다. 중국 최고인민검찰원은 한국 검찰기관과의 협력관계를 중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과의 교류협력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다국적 범죄를 더욱 효과적으로 퇴치하며 양국가와 양국 국민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고 중한 관계의 진일보한 발전을 위해 새롭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중한 관계의 근황을 소개하였고, 중한 관계가 양호하게 발전하고 있고 경제무역 협력과 인적 왕래가 날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사법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은 이미 양국 관계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중한 양국 검찰기관은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유지하고 있으며 양국 관계의 순조로운 발전을 보호하고 배려해 왔다고 했습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양국 검찰기관 상호 방문과 협력 추진을 위해 계속해서 교량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