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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교통상부 장관 장신썬 대사 초청 환영 만찬 열어 (2010-6-25)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624일 관저에서 장신썬 대사를 위한 환영 만찬을 열어 장 대사의 주한대사 부임을 환영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싱하이밍 공사참사관, 차이용 국방무관, 장원삼 외교통상부 동북아 국장과 신동익 국제기구국 국장 등이 배석했습니다.

유명환 장관은 중한관계를 높이 평가하면서, 자신은 1992년 중한수교의 역사적 순간을 직접 목격하였으며, 한중 양국은 인문적으로 서로 비슷하고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이 양호하다고 했습니다. 또한 한국은 번영되고 부강한 중국과 이웃할 때 비로소 순조롭게 발전할 수 있다고 하면서, 한국은 중국과의 공동 노력을 통해 중한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계속해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유명환 장관의 환대와 외교통상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하였고, 짧았던 지난 3개월 간 한국 경제사회발전의 성취와 다채로운 생활의 모습들을 깊이 체험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한국축구대표팀이 월드컵 16강에 진출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이는 한국의 자랑이자 아시아의 자랑으로 한국팀이 앞으로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중한 수교 18년간 양국관계는 빠르게 발전하였고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18년 전에는 누구도 한국이 대중국 투자국 중 선두에 설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였고, 누구도 중국이 한국의 최대 무역국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현대, 삼성, LG 등 한국의 대기업들은 이미 중국에서 뿌리내리고 꽃을 피우고 결실을 맺었다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중한 우호는 이미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았고, 중한 협력의 전망은 밝다고 하면서, 중국은 앞으로 한국과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하고 중한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내실화하고 양국 국민들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신썬 대사는 최근 이용준 외교통상부 차관보와 조태용 의전장 등 관리들과 각각 만나 외교통상부 친구들이 중한 우호협력 촉진을 위해 노력해준 것에 감사를 표하였고 중한 우호협력의 심화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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