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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썬 대사 하나은행과 길림은행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식 참석 (2010-6-30)
 

하나은행과 중국 길림은행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식이629일 서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장신썬 주한중국대사, 권혁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용환 금융감독원 부원장,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김정태 하나은행장 등 100여 명의 중한 인사들이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장신썬 대사는 하나은행과 길림은행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수립을 축하하였습니다. 대사는 중한 수교 18년간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이 전면적이고 신속하게 발전하였고, 2008년에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수립됨으로써 양국간 우호 협력 심화를 위한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주었다고 했습니다. 하나은행과 길림은행은 한국과 중국의 유명 금융기구로, 장기적 관점에서 지분투자를 통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과 양측간 합작에 의한 금융협력의 전개는 반드시 양국 국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좋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것이며 은행이 각각 발전할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중한 양국이 금융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측 인사들은 모두 은행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수립된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길림성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 서로 통한다고 하였고, 하나은행이 길림은행에 대해 지분투자를 하는 것은 앞으로 은행간 교류와 관리 경험, 개발업무 협력, 호혜와 상생 실현에 도움이 것이라고 했습니다.

탕궈싱 중국 건설은행장은 중앙정부에서 동북지역 진흥을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가운데 길림성은 고속 발전기로 진입하였고 길림은행 역시 점차 성급의 우수 상업 은행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행장은 하나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은행의 발전 잠재력을 발굴하고 중한관계 증진을 위해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한국의 예술단체는 이날 행사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여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양국 금융계, 경제무역계와 언론계 인사들은 각각 잔을 들고 중한 금융기구가 중요한 협력 사업을 달성한 것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인 하나은행은 한국내 4위의 상업 은행으로, 중국에 7개 지점과 6개 출장소를 설립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이번에 길림은행의 증자에 참여하여 18%의 지분을 인수하고 대중 업무 확대를 위한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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