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썬 대사는 7월7일 경기도 수원시를 방문하여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면담하였으며, 이 자리에는 석동연 경기도 국제관계자문대사, 주한중국대사관 천하이 참사관과 허잉 총영사 등이 배석했습니다.
장 대사는 김문수 지사의 연임을 축하하였고, 중한관계가 양호한 발전을 이루고 있고 각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경기도는 한국 경제발전의 중심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경제사회발전 수준이 높고 중국의 관련 지역과 긴밀히 연계하고 있으며 중한우호 증진과 양국 지방간 교류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김문수 지사는 중국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여 경기도와 중국의 성,시와의 교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중한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하였고, 중국대사관은 앞으로 경기도 정부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며 경기도와 중국 관련 지역간 우호교류와 경제무역 협력 촉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문수 지사는 경기도와 중국간 교류 상황을 소개하면서, 자신은 중국과 한중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중국을 이미 여러 차례 방문하였고 중국의 날로 새롭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경기도는 줄곧 중국과의 교류협력 강화를 중시하여, 랴오닝, 광둥, 허베이, 산둥성 및 톈진시와 우호관계를 맺고 있다고 했습니다. 김 지사는, 새로운 임기 동안 한중 관계 발전에 계속 관심을 가질 것이며 경기도와 중국 각 성시와의 우호교류 추진에 역량을 바칠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현재 13만 명의 중국인들이 경기도에서 일하고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경기도의 발전과 경기도와 중국간 교류협력 촉진에 중요한 역량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김 지사와 경기도청이 각 방면에서 이들에게 편의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김문수 지사는, 경기도에 있는 중국인들은 그 규모가 크며 경기도를 발전시키는데 긍정적인 기여를 하였다고 하면서, 한국은 앞으로 중국인들이 현지에서 편안히 생활하고 일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경기도는 한국경제발전의 중심지로 서울, 인천과 함께 한국의 수도권을 이루고 있습니다. 총면적 1만 ㎢, 인구 1146만 명으로 행정구역은 27 市, 4 郡으로 되어있으며 한국에서 발전 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