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썬 대사 권병현, 신정승 전 주중대사와 우호적인 만남 가져 (201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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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썬 대사는 7월7일 양측은 1992년 양국 교섭과 중한 수교 추진 과정 및 관련 정황들을 즐겁게 회상했습니다. 당시 한국측 교섭 대표였던 장 대사는 장 대사는 18년 전에는 누구도 중한 양국간 무역액이 2000억 달러에 달하고 인적 왕래가 연인원 600만 명에 이르며, 매주 양국간 800여 편의 항공편이 오가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하지 못하였다고 했습니다. 또한 오늘날 "韓流"와 "漢風"이 서로 어울려 빛을 내고 있고 양국 국민간 감정이 가까워지고 있으며, 중한 양국간 협력은 양국으로 하여금 국제금융위기의 영향을 앞장서서 극복할 수 있게 하였다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중한 수교와 우호협력의 심화는 양국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었고 지역의 평화적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음이 사실로 증명되었다고 하면서, 이는 시대 발전에 부합하는 지혜로운 결정으로 역사의 발전 과정에 있어 필연적인 결과라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한국측 인사들에게 중한 수교에 기여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였고, "물을 마실 때 우물을 판 사람을 잊지 않는다"는 말처럼, 한국의 오랜 친구들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점점 더 많은 양국 각계 인사들과 청소년들이 선배들의 배턴을 이어받아 중한관계 발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고 중한 우호사업의 후계자가 되고 있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또한 양국 정부와 국민들의 공동 노력 속에 중한 우의가 대대로 이어질 것이며 오랫동안 새롭게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