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썬 대사 한국수입업협회 CEO 조찬회 참석 (201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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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썬 대사는 7월8일 한국수입업협회 CEO와의 조찬회에서 연설을 하고 곧 중국을 방문할 이 협회 구매사절단을 환송했습니다. 장 대사는 연설에서, 중한간 무역 협력은 빠르게 발전하여, 2008년 양국간 무역액은 1860억 달러를 넘어 수교 초기에 비해 37배가 증가하였다고 했습니다.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2009년 양국 무역액은 1562억 달러로 감소하였으나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한간 무역은 47.2%가 급증하여 804.2억 달러에 달하였고 올 한해 2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이미 한국의 최대 무역국, 최대 수출목적지, 최대의 무역흑자국이 되었고, 한국은 중국 제3위의 무역국, 제3위의 수출대상국이며 2위의 수입국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중한 무역은 "하나는 빠르고", "하나는 우수하며", "네 가지가 큰" 분명한 특징을 갖고 있다고 했는데, 즉 발전 속도가 빠르고, 무역구조가 점차 고도화되고 있으며 규모와 역할, 잠재력이 크며 한국측 흑자가 크다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올해 구매사절단의 중국 방문은 양국 정상이 정한 중국 방문의 해와 "2010년 상하이엑스포"가 한창 뜨겁게 달아오른 때에 맞추어 이루어지며 하반기에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개최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한국은 이미 한중일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연말에는 G20정상회의 등 중요한 국제행사가 개최된다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후진타오 중국국가주석과 이명박 대통령이 얼마 전에 상하이에서 성공적으로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을 한층 더 추진하는 것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중한 FTA의 가속화 등 문제에 있어 중요한 공통 인식에 도달했다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중한 경제무역 협력은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고 있고, 중한 무역의 기본 균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 또한 새롭고 유리한 여건과 맞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한국 기업 특히 수입 관련 기업들이 기회를 잡고 유리한 조건을 충분히 이용하며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하였고, 중국을 방문하는 구매사절단이 현재 양국 경제의 강한 반등세와 호전의 기회를 최대한 잡아 사명을 완수하고 더 많은 거래를 성사시키며 수입을 더 많이 하고 중한간 경제무역 협력을 더욱 확대시켜, 중한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풍부하고 깊이 있게 내실화하는데 더 큰 기여를 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