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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썬 대사 한국기업계 인사들과 좌담 (2010-7-12)
 

장신썬 대사는 712일 한국기업계 인사들과 좌담회를 갖고 중한 경제무역 협력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날 좌담회에는 주한중국대사관 천저우 공사참사관, 천하이 참사관, 민주당 정대철 고문, 고려제강 홍영철 회장, 케이피케미칼(KP CHEMICAL) 허수영 사장, 이수화학 강인구 사장, 극동건설 윤춘호 사장, 원동투자그룹 전병우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장 대사는 중한 수교 18년간 양국 관계는 빠르고 전면적으로 발전하였고, 특히 경제무역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날로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양국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2008년 중한간 통화스와프가 체결되면서 상호 협력이 강화되었고, 함께 손을 잡고 국제금융위기의 영향을 앞장서 극복하였으며 중한 우호협력 관계의 발전을 강력하게 이끌었다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중국경제발전의 근황을 소개하였고, 중국은 현재 발전의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으며 경제발전 방식의 전환을 강화하고 산업구조를 조정하며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하며 안정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중국의 각 지역 발전에 있어 많은 기회가 있다고 하면서, 이번에 좌담회에 참석한 한국 각 기업들은 모두 대중 협력을 적극 전개하여 호혜와 상생을 이룩했다고 했습니다. 중국은 실력 있고 성실한 더 많은 한국기업들이 중국에 투자하는 것을 환영하며, 중국의 동북지역 노후 공업기지 진흥, 서부대개발, 내수 진작 등 정책이 주는 기회를 잡고 대중 업무를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또한 중국 국민들에게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국간 상호 투자와 협력을 심화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한국측 인사들은 중한 경제무역 협력에 대한 장 대사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중국은 한국의 우호적인 이웃국가이며 한국의 발전에 중요한 동반자라고 했습니다. 또한 한중간 경제무역 교류 협력 강화는 양국이 상생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역 번영에 동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국 경제계는 중국 경제의 전망에 대해 충만한 믿음을 갖고 있으며 중국시장에 근거하여 스스로 발전하는 것에 뜻을 두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국 기업은 장기적 관점에서 대중국 투자를 확대하고 법에 의한 경영을 견지하며 현지 사회에 보답하고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역량을 바칠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좌담회에 참석한 한국 경제계 인사들과 어떻게 하면 중국에 더욱 잘 뿌리를 내리고 중한 상호 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지 등, 한국측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좌담회에 참석한 한국기업들은 주로 철강, 조선, 화학공업, 건설 등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국내의 매우 실력 있는 기업들로 대중 협력을 중시하고 있으며 대중 업무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고 중국 관련 성,시와 거액의 투자 사업들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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