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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썬 대사 인천광역시 송영길 시장 예방 (2010-7-14)
 

장신썬 대사는 713일 인천광역시를 방문, 송영길 시장을 예방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주한중국대사관 천하이 참사관, 허잉 참사관과 신현석 인천시 국제관계자문대사 등이 배석했습니다.

장 대사는 송영길 시장의 당선을 축하하였고, 인천은 한국의 중요한 문호이자 중추 지역이며 한국에서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도시로, 양국간에 매년 수많은 인원들이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오가고 있으며 양국간 물류 수송 또한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교류협력 전개에 있어 인천의 지역적인 우세가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최근 인천시는 중국과의 협력을 중시하고 있으며 중국의 관련 성,시와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미 중국의 많은 도시들과 우호 관계를 맺고 있어 중한 지방간 우호교류를 추진하는데 긍정적인 기여를 하였다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송 시장이 계속해서 중한관계에 관심을 갖고 인천과 중국 각 지역간 교류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하였고, 주한 중국대사관은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송영길 시장은 인천시와 중국의 관련 지역간 교류 현황을 소개하면서, 인천시와 중국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고 역사적으로 깊은 인연이 있다고 했습니다. 인천시에는 한국내 최대 규모의 "차이나타운"이 조성되어 있으며 많은 신구 화교들이 이곳에 정착하여 생활하고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하였고, 중국 또한 인천의 대외교류 협력의 중점 대상국이라고 했습니다. 인천시는 이미 중국 톈진, 충칭, 칭다오, 다롄 등 도시들과 우호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들 지역과 교류협력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고 있고 많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송 시장은 자신은 중한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고 중국의 발전을 좋게 전망하고 있다고 하면서, 임기 내에 인천시 각계 인사들을 이끌고 인천시의 지역적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대중 실무 협력을 끊임없이 강화할 것이라고 했습

장 대사는 송영길 시장과 인천지역 화교들에 대한 처우 개선 등 문제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 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에 인접해 있고 서울, 경기도와 함께 수도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6개 광역시 중 하나인 인천시는 총면적 1002 평방킬로미터, 인구 271만 명으로 행정구역은 82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국에서 발전 수준이 비교적 높은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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