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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썬 대사 염홍철 대전시장과 면담 (2010-7-16)
 

장신썬 대사는 716일 대전광역시를 방문하여 염홍철 대전시장을 예방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주한중국대사관 천하이 참사관, 허잉 참사관과 추연곤 대전시 국제관계자문대사 등이 배석했습니다.

장 대사는 염홍철 시장의 대전시장 당선을 축하하였고, 중한 관계 발전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장 대사는 중한 관계는 이미 신속하고 전면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양국 국민들에게 많은 복지를 가져다주었고 양 국가의 발전을 촉진시켰다고 했습니다. 지방간 교류와 협력은 중한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며 중한 우호협력 중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부분이라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또한 대전시는 일찍이 중국의 관련 도시들과 교류협력을 전개해왔고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염 시장은 중한 관계에 계속 관심을 갖고 대중 우호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염 시장이 새로운 임기 동안 중한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새롭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주한중국대사관은 대전시와 중국 관련 지역 간 교류 협력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시와 중국 남경 등 도시간 교류 상황을 소개하면서, 대전시는 한국의 중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했습니다. 대전시와 중국 남경시는 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우호협력을 전개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염 시장은 또, 한중 관계가 날로 심화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중국인들이 대전에서 일하고 공부하고 생활하고 있으며, 현재 대전에서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중에 중국인이 반을 차지하고 있고 중국 유학생은 전체 외국인 유학생 중 7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들은 대전시의 사회경제발전과 대전시와 중국간 교류를 촉진하는데 긍정적인 기여를 하였다고 했습니다. 또한 자신은 한중 관계를 중시하고 있으며, 양국 수교의 직접적인 증인이고 이미 여러 차례 중국을 방문했다고 했습니다. 염 시장은 임기 내에 대전시 각계를 이끌고 대전과 중국 관련 지역간 우호관계를 한층 더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전광역시는 면적 539 평방킬로미터, 인구 149만 명으로 행정구역은 5개 구가 있으며, 한국 중부지역의 경제, 문화, 교육 중심이자 교통의 중추입니다. 대전시는 중국 남경시 등 도시와 우호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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